▲ 스텝랩 오현웅 대표. / 더비비드 (출처: 조선일보)
우리대학교 오현웅 교수가 제자들과 창업한 우주항공 스타트업 스텝랩이 위성용 카메라와 진동 저감 장치 등 우주 핵심 기술 개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우주용 블랙박스 카메라를 큐브위성에 탑재해 달과 지구 등의 영상을 촬영하고 지상으로 전송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대전샛-1호가 촬영한 달과 이탈리아 상공. / 스텝랩 (출처: 조선일보)
스텝랩은 위성의 진동을 줄여 관측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과 위성 전개·분리 장치 등을 개발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시리즈 A 투자 110억원을 유치하고 누적 과제 수주액 약 210억원을 기록했으며,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방산혁신기업 100’에도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우주산업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형 위성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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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