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본 항대

재료硏-부산대-항공대, 섬유형 태양전지 염료흡착 시간 97% 줄이는 기술 개발

  • 2026-10-29
신명훈교수
한국항공대학교 신명훈 교수


우리대학교 신명훈 교수 연구팀이 한국재료연구원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 송명관 박사, 융·복합재료연구본부 이희정 박사 연구팀, 부산대학교 이형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섬유형 태양전지의 핵심 제조공정인 염료흡착 시간을 기존 16시간에서 30분으로 약 97%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섬유형 태양전지는 실처럼 가늘고 유연해 옷감에 넣거나 직조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소자입니다. 특히 염료가 빛을 흡수해 전기를 생산하는 염료감응 태양전지는 가볍고 유연해 스마트 의류와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는 염료분자를 전극 표면에 충분히 흡착시키기 위해 약 16시간 동안 염료 용액에 담가야 해 대량생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티타늄 기반 금속-유기 골격체(Ti-MOF)와 전기화학 염료흡착 기술을 결합해 공정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중앙일보

전자신문 

뉴시스 

CNB뉴스 

경남신문 

문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