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공학전공 오현웅 교수가 창업한 우주메커니즘전문기업 스텝랩의 '대전샛-1호' 우주 영상 확보 성과가 주간한국 10월 18일자 기사 '”셀카 이어 태양·달까지"…스텝랩, 대전샛-1호 우주 영상 또 공개'로 소개됐다.
기사는 스텝랩이 자체 개발한 우주용 블랙박스 카메라 ‘SFCAM’으로 태양과 달, 이탈리아 상공의 지구 모습을 담은 영상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스텝랩은 대전광역시의 지자체 위성인 대전샛-1호의 체계 개발을 맡은 주관기업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 15일 새벽 싱가포르 인근 상공에서 첫 우주 영상을 전송한 데 이어 추가 촬영과 데이터 전송에도 성공한 것이다.
태양 영상은 대전샛-1호가 지구 그림자 구간(Eclipse Period)을 비행하며 자세를 제어하는 과정에서 촬영됐다. 기사는 이와 함께 검은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멀리 떨어진 달이 작은 점 형태로 담긴 사진과, 같은 날 지중해와 이탈리아, 북아프리카 지역을 위성 본체와 함께 담은 영상도 소개했다. 또한 스텝랩이 지난해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한 ‘2025년 4기 방산혁신기업 100’에 최종 선정됐었다는 소식도 함께 다뤘다.
오현웅 교수는 기사에서 "이번 성과는 다양한 촬영 대상과 환경에서 자체 개발한 우주용 카메라의 영상 획득 능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궤도상 운용과 기술 검증을 통해 스텝랩의 우주 탑재체 및 위성 시스템 기술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스텝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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