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교수이자, 특수 드론 기업인 쿼터니언 대표인 송용규 교수가 드론을 활용해 임무를 수행하다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져 최근에는 해안 쓰레기를 관측할 수 있는 위성 PERSAT까지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바로보기]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