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항공안전센터 설립을 3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허희영 총장은 “코로나19에서 회복하면서 전 세계 항공업계에선 항공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졌다”며
“이에 항공안전센터를 만들 예정이었는데 제주항공 참사를 계기로 그 시기를 3월로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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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