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에 '오현웅의 인공위성기술'이라는 제목의 기획칼럼을 연재 중인 항공우주공학과 오현웅 교수가 10월 11일자 칼럼으로 ‘진동이 인공위성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오현웅 교수는 이 칼럼에서 대지진이 일으키는 사회적 여파에 대비해 내진설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예로 들며, 인공위성을 설계하는 데 있어 진동 저감 기술이 왜 중요하며 어떻게 이 기술이 발전해왔는가를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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