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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동문, 2026 지역인재 7급 최종 합격…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활용 눈길

  • 2026-05-29

김지수
 

  김지수 동문(경영전공 19)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은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토익 700점 이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등 대학 추천 요건을 충족해야 응시 기회가 주어지는 전형이다. 필기시험(PSAT)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모두 통과한 김 동문은 오는 2027년 상반기부터 1년간 수습 근무를 거쳐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김 동문은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간 시험을 준비했다. 특히 마지막 두 달 동안은 사설 모의고사를 활용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PSAT은 단기간에 점수를 크게 올리기 어려운 시험인 만큼, 꾸준히 문제를 풀며 감각을 유지했다. 또한 인터넷 강의에만 의존하기보다 직접 문제를 풀며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세웠다.

 

  면접 준비 과정에서는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일대일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도 적극 활용했다. 지역인재 7급 면접은 일반 기업 면접과 달리 경험과제와 상황과제, 개인 PT(미니 보고서 형식)를 현장에서 제한 시간 안에 직접 작성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 동문은 처음에는 면접 방식 자체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필기 합격 이후 면접 스터디와 컨설팅을 병행하며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상담은 경험을 정리하고 답변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혼자 준비할 때는 어떤 경험을 강조하고 어떤 경험을 덜어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웠지만, 컨설턴트와 상담하는 과정에서 흩어져 있던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정리됐다는 것이다. 또한 스스로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경험도 공직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연결해 설득력 있게 정리할 수 있었고, 실제 면접 상황에 맞는 공직 맞춤형 표현과 답변 방식도 다듬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동문은 지역인재 7급 전형은 선발 사례가 많지 않은 만큼 면접 방식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상담 과정이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답변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특히 자신이 가진 경험 가운데 무엇을 강점으로 살리고 어떤 방향으로 답변을 구성할지 정리하는 과정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든든한 조력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접을 앞둔 후배들이라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적극 활용해 보길 추천하며, 앞으로 지역인재 전형과 같은 특수 공직 시험에 맞춘 가이드나 선배들의 합격 사례가 더욱 체계적으로 공유된다면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후배들에게는 꾸준함과 멘탈 관리의 중요성도 전했다.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조급함과 불안감이 커질 수 있지만, 무리하게 공부량을 늘리기보다 하루씩 꾸준히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과 식사를 하거나 산책을 하는 등 자신만의 ‘힐링 루틴’을 만드는 것도 긴 수험 기간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 동문은 “시험 준비 과정에서는 멘탈 관리 역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다”며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우리 대학 취업 준비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 상담과 면접 컨설팅, 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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