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권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 교수는 10월 14일 월요일 KBS 1TV 오전 10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알면 돈 된다! 지상파 방송 2배 즐기기'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방송 기획 의도 가입하고 매달 사용요금을 내야 볼 수 있는 유료방송과 달리, 지상파 디지털 TV방송은 일정한 형태의 수신 설비만 갖추면 무료시청이 가능한데!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상파 방송을 깨끗한 화질로 즐기기 위해 케이블 TV등 유료방송에 가입해 매달 적지않은 수신료를 내면서 수백 개의 채널을 과잉 시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요!그러나! 공청 안테나만 제대로 알면 지상파 TV를 돈 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지상파 TV를 현명하게 시청하는 방법부터 채널 재배치 방법까지! 무료 지상파 방송 제대로 즐기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2013-10-11우리 대학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 곽영길 교수가 9월 25일자 동아일보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한반도 상공의 전천후 파수꾼’이라는 제목의 이 기고문은 지난달 성공적으로 발사된 우리나라 최초의 영상 레이더 탑재 위성 ‘아리랑 5호’의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향후 위성 탑재체 국내 자체 개발을 위한 국가적인 투자를 강조했다. 곽 교수는 특히 아리랑 5호에 실린 SAR 탑재체가 대부분 해외에서 개발한 것임을 지적하면서, 한국형 발사체 개발 사업에 천문학적 국가 예산이 투입되듯이 위성의 임무를 결정하는 위성 탑재체 개발에도 국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성 사업은 크게 위성체와 탑재체, 발사체와 지상체로 구분되는데, 우리나라의 위성사업은 탑재체를 실을 수 있는 구조물인 위성체 개발에만 주력하고 탑재체와 발사체는 모두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곽 교수는 기고문의 결론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의 입지를 살려 탑재체 기술개발에 국가적인 투자를 하고 우수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여 균형 있는 국가 우주개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기사 바로보기☞ 동아일보 2013년 9월 25일자 기고문
2013-09-30우리 대학 임차식 동문(항공전자공학 76)이 9월 25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정보통신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발굴, 제정하고 ICT 표준 제품을 시험 및 인증하는 ICT 표준화 및 시험인증 기관이다. 임 동문은 우리 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공학석사, 연세대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기술고시 17회 출신이다. 이후 정보통신부 산업지원과장, 산업기술과장, 소프트웨어진흥과장, 정책총괄과장 등을 거쳐 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장, 정보통신전략기획관, 정부통합전산센터장, 소프트웨어진흥단장, 지식경제부 지식산업표준국장,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정책관, 국립전파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3-09-30우리 대학 경영학과 이영수 교수가 동아일보가 공개한 경제학 분야 영향력 있는 국내 학자 100인 중 9위에 올랐다. 동아일보가 9월 23일자 1면을 통해 공개한 '인문사회분야 연구능력 순위'는 지난 10년간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재된 인문사회분야 논문들의 직.간접 인용 건수를 확인하여 해당 논문이 학계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를 평가한 후 영향력 지수가 가장 높은 연구자를 경제학, 행정학, 교육학 등 7개 분야별로 100명씩 선정한 것이다. 동아일보는 조사결과를 공개하며 "외국 논문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관점에서 한국 사회에 맞는 이슈를 고민한다는 것이 연구능력이 뛰어난 학자들의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2013-09-30우리 대학 김우재 동문(통신관제 61)이 9월 21일(토)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글로벌 성공시대>에 출연한다. <글로벌 성공시대>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차례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한 사람의 성공 스토리를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방송 분량은 약 한 시간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회장으로 있는 김우재 동문은 인도네시아에 본사를 둔 ‘무궁화유통’ 그룹의 회장이다. 그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것은 1977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거상이 되고 싶다는 큰 포부를 안고 10년 간 일한 대한항공을 떠났다. 그의 포부대로 무궁화유통은 식품유통업, 건설업, 관광업, 부동산업 등을 아우르는 그룹사로 성장했다. KBS <글로벌 성공시대>는 김우재 동문의 이런 성공기를 소개하고 글로벌 리더로서 그가 가진 철학을 들려줄 예정이다. ☞ KBS <글로벌 성공시대> 홈페이지 바로 가기
2013-09-3017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관리하는 산업기술연구회(ISTK)의 장호남 이사장이 지난 9월 13일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부준홍 교수의 연구성과를 보고 받기 위한 것으로, 장 이사장이 직접 요청하여 이뤄졌다. 부준홍 교수는 이날 <태양광·열에너지 동시이용 보급형 그린홈용 태양력 모듈 개발 및 실증>이라는 제목으로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집광형 태양전지(CPV)를 이용한 복합태양에너지 시스템(PTC-CPV Combination System)’에 대한 것으로, 태양광 에너지와 태양열 에너지를 동시에 이용하여 태양에너지 복합 활용률을 약 78%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 교수는 “PTC와 CPV를 조합한 복합태양력 장치는 국제적으로 독자성을 갖춘 연구로, 태양전지를 제외한 모든 부품을 자체적으로 제작하였기 때문에 향후 관련기술의 국산화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 3년간 옥외실험을 거친 이 장치가 실증이 된다면 일반 개인주택뿐만 아니라 발전용, 산업용 등으로 널리 보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 교수의 브리핑을 듣고 태양력 복합에너지 연구실을 둘러본 장 이사장은 연구내용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각 가정과 공공시설 등에 널리 보급되는 쪽으로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부 교수 또한 “보급을 위해 장치의 경량화, 저가화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가 끝난 후 부 교수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우리 대학 산학협력 과제에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이 관심을 가지고 향후 과제의 보급 및 산업화를 격려해주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2013-09-17경영학과 이승창 교수가 수도권 케이블 방송사인 씨앤앰에서 만든 여행 다큐 프로그램 <돗토리현으로 떠나는 힐링여행>에 출연했다. 이 교수는 한일 문화교류의 차원에서 일본 돗토리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여행 자문 역할을 맡았다. 다큐멘터리에는 이 교수 외에도 중견 탤런트 이동준과 그의 아들 이일민 씨가 함께 출연했다. 이 교수는 “일본 돗토리현은 우리나라와 동해를 끼고 있는 지역으로, 과거에는 시마네현처럼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우겼지만 몇 년 전 이를 철회한 바 있다. 최근 한일관계가 많이 악화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이 양국간의 갈등을 치유할 돌파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 1편 ‘요나고와 사카이 미나토시를 찾아서’와 제 2편 ‘돗토리편의 상징 다이센의 모든 것’이 각각 8월 8일, 8월 22일 밤 10시 20분에 C&M ch1을 통해 방송됐다. 본방송 이후에도 2주간 재방송되기 때문에 2편은 현재 방송 중이다. 돗토리현 중부와 동부쪽 여행을 다룬 3편과 4편은 곧 방송 예정이다.
2013-09-03우리 대학 로켓동아리 SRS(Society of Rocket Study.지도교수 문희장)가 지난 8월 11일 전국대학교로켓연합회(the National Universities’ Rocket Association.NURA)가 주최한 ‘제22회 전국대학교로켓발사대회’에 출전해 종합 1위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만든 고체 로켓을 직접 발사해 로켓의 안정성, 고도 등을 평가하는 대회다. 전국대학교로켓연합회는 로켓 동아리가 있는 전국 10여개 대학이 참가하고 있으며 2001년 정식으로 발족한 이후, 매년 로켓발사대회 및 로켓연합캠프를 열어 전국 대학생들이 서로 로켓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 협회는 우리 대학과도 인연이 깊다. 1992년 우리 대학에서 로켓발사대회가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인 1993년 전국로켓연구연합회(전국대학교로켓연합회의 전신)가 창설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활동 중인 대학에는 우리 대학 이외에도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인하대, 전북대, 충남대, 한서대, KAIST 등이 있다. SRS 회장을 맡고 있는 정재성(항공우주공학 12) 학생은 “지난 6월부터 지난주까지 여름방학 내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회 준비를 하는 동안 끝까지 도와주시고 지원해주신 문희장 교수님, 힘들 때마다 도와준 수많은 선배님들, 잘 따라와 준 후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SRS 로켓 발사 영상 보기
2013-08-16우리 대학 김승영 동문(항공운항 75)이 지난 8월 12일 아시아나항공 운항본부장에 임명됐다. 김 동문은 우리 대학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한 후 아시아나항공 보잉767 기장, 보잉777 기장, 보잉 777 수석기장 및 운항기획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 김승영 동문 프로필▷1979. 2. 16 한국항공대 항공운항학과 졸업▷1995. 5. 24 아시아나항공 B767 기장▷2001. 3. 6 아시아나항공 B777 기장▷2007. 1 아시아나항공 B777 수석기장▷2007. 5. 28 아시아나항공 안전경영팀장▷2010. 1. 18 아시아나항공 운항기획부문 임원 직무대행▷2010. 9. 1 아시아나항공 운항기획부문 임원(상무보)▷2011. 12. 1 아시아나항공 운항기획부문 임원(상무)▷2013. 8. 12 아시아나항공 운항본부장(전무)
2013-08-14우리 대학 문희장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교수의 인터뷰가 월간 시사매거진 <이슈메이커> 8월호에 실렸다. 이 잡지는 ‘Vision Space & Technology’라는 코너를 통해 대한민국 항공우주기술 발전을 이끄는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문희장 교수를 그 중 한 명으로 꼽았다. 문 교수는 인터뷰에서 같은 학부 김진곤 교수와 함께 이끌고 있는 ‘하이브리드 로켓 추진 연구실(Hybrid Rocket Propulsion Laboratory)’(이하 연구실)의 다양한 연구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연구실은 △용융성 혼합 고체 연료의 기초 물성치 분석, 연소 가시화 장치를 이용한 화염구조 관찰 등의 기초 연구와 △추력 2ton급 하이브리드 지상 연소시험 및 추력 1ton급 ‘KHyRoc-Ⅱ’ 로켓 설계 등의 응용 연구 △Gel 추진제, 친환경 고체추진 로켓, 연속가변형 추력기의 연소 불안정성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문 교수는 이런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선정한 ‘2013년도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것은 물론, 미국항공우주학회의 하이브리드로켓 기술위원(Technical Comittee)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 말미에서 “눈앞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쫓기보다 현재의 과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연구를 통해 하이브리드 연소, Gel 연소 분야에 숨겨져 있는 기초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13-08-01우리 대학 대학원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과의 김상민 학생(지도교수 : 부준홍)이 지난 5월 30일 여수에서 개최된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태양열 부문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는 태양광, 태양열, 풍력, 수소/연료전지,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연구를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사단법인이다. 김상민 학생이 이번에 제출한 논문의 제목은 ‘액체금속 히트파이프가 장착된 고온 태양열 흡수기의 열 성능’으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위탁을 받아 수행하는 연구과제의 결과물이다. 연구 내용은 태양열을 1200배 이상으로 집중시켜 최고 1500K의 고온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태양열 흡수기를 설계하고, 흡수된 고온의 열을 이용부까지 전하는 액체금속 히트파이프 이송부를 설계하여 적용하는 것이다. 김상민 학생은 “이처럼 극한 고온 환경에서 작동하는 히트파이프를 제작하고 실험할 수 있는 대학은 국내에서 우리 대학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우리 대학 열공학실험실에서 수행하는 이 연구는 궁극적으로 집광된 고온 태양열을 이용해 알칼리 금속을 전해하여 열-전기를 직접 생산하는 ‘AMTEC’이라고 하는 장치에 사용될 예정으로, 향후에 보다 본격적인 설계와 실험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상민 학생은 이번 수상에 대해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 아직은 대단한 결과가 아니지만, 앞으로 이 연구가 태양에너지를 첨단기술 분야에 접목해 국내 태양에너지 연구를 발전시키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3-07-24장조원 항공운항학과 교수가 국방일보와, 대한항공이 발행하는 안전운항 관련 잡지 ‘스카이세이프티21(SkySafety21)’에 각각 칼럼을 게재했다. 특히 국방일보에는 ‘병영 칼럼’이라는 코너를 통해 7월부터 9월까지 격주에 한번 정기적으로 칼럼을 게재할 예정이다. 장 교수는 국방일보 칼럼을 통해 같은 비행거리라도 서쪽보다 동쪽으로 비행을 했을 경우 시차증후군을 회복하는 데 1.5배의 시간이 더 걸린다는 사실을 소개하면서, 그 이유를 지구 자전과 동일한 방향(동쪽)으로 비행할 경우 생활시계(도착지 시간)와 생체리듬(출발지 시간)간의 차이가 커지면서 시차증후군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한항공 잡지에는 ‘착륙 시 엔진나셀 스트레이크의 중요성과 사고위험 노출’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상용 여객기에서 활용하는 공기역학적 장치인 엔진나셀 스트레이크에 대해 소개하고, 강풍 착륙 시 엔진나셀 스트레이크가 기능을 상실해 추락하는 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했다.기사 바로 보기☞ 국방일보 칼럼 7월 5일자 (항공기 사고 로또확률)☞ 국방일보 칼럼 7월 19일자 (비행시간 및 시차)☞ 국방일보 칼럼 8월 2일자 (여객기 결항)☞ 국방일보 칼럼 8월 19일자 (비행기 배면비행)☞ 국방일보 칼럼 9월 2일자 (항공기 흰색구름 충격파)☞ 국방일보 칼럼 9월 16일자 (첨단비행기와 팽이)
2013-07-23허희영 경영학과 교수가 5월 31일자 경향신문에 공항 입국장 면세점 설치 논쟁과 관련한 중립적 입장의 칼럼을 게재했다. 공항 입국장 면세점 설치 문제는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부터 줄기차게 제기되어온 현안이다. 박근혜 정부가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입국장 면세점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다시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허 교수는 칼럼에서 공항 입국장 면세점 설치를 단순한 규제완화 정도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공항 입국장 운영이 해외여행을 향유하는 일부 계층만이 면세 혜택을 보고, 해외여행을 못하는 국민들은 소비세를 부담하는 특권적 제도가 될 수도 있으므로 공항 입국장 설치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논지였다.관련기사 바로 보기☞경향신문
2013-06-10▲ 김영식 학생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신흥시장 본부장인 올랜도 아얄라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왼쪽 사진) 필라멘트 팀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영식 학생.(오른쪽 사진) 우리 대학 김영식 학생(항공기시스템공학 05)이 국제 앱 공모전인 ‘앱스 포 아시아(Apps For Asia)’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앱 전시에 참가했다. 앱스 포 아시아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국제 앱 공모전이다. ‘아시아에 필요한 앱이 무엇일까’란 주제로 아시아 각국 학생과 벤처기업으로부터 출품을 받아 나라별로 우승팀을 가렸다. 각 국가 우승팀에게는 지난 2~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ADB 연례총회에 참가해 앱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전 세계 67개국 6,500명 이상의 정부 및 산업대표단에게 앱을 선보이고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영식 학생이 팀장으로, 홍익대, 상명대, 대진대 등 타 대학 학생 3명이 팀원으로 각각 활약한 ‘필라멘트(Filament)’ 팀(홍익대, 상명대, 대진대 학생 등 총 4명)은 ‘범죄예방 시스템 앱’을 개발해 ADB 연례총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 2팀에 선발됐다. 이 앱은 여동생의 늦은 귀가를 걱정하는 어머니를 보며 김영식 학생이 낸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앱 사용자가 위험을 느낄 때 자신의 위치정보를 앱에 올려 다른 사용자나 경찰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앱이다. 특히 필라멘트 팀은 ADB총회 공식 세션에도 초청받아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3분 가량 앱을 시연하기도 했다. ‘종합설계’ 과목을 수강하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는 김영식 학생은 전공과는 관련이 없는 소프트웨어를 스스로 공부하다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그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담당한 부분은 애져 클라우드 서버 시스템 부분과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관리였다.▲ADB 연례총회에서 앱을 시연해보이고 있는 김영식 학생.(왼쪽 사진) ADB 연례총회에선 전 세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앱 전시도 이뤄졌다.(오른쪽 사진) “범죄예방 시스템은 한국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지역 전체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이 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크게 신경을 쓴 부분이었어요. 이번 ADB 총회에 참가한 건 그런 의미에서 참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한국처럼 인터넷 사용환경이 좋지 않은 인도에서 직접 시연을 해보면서 인터넷이 느릴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실제로 적용할 때의 문제점을 알고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거든요.” 김영식 학생은 ADB 연례총회에 참가한 소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앱스 포 아시아라는 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그의 목표는 더 높은 데 있다. 현재 프로토타입으로 완성되어 시연까지 가능한 상태인 범죄예방 시스템을 보완하여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앱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이 지금의 그가 가진 바람이다. “범죄예방 시스템은 꼭 경찰뿐만 아니라 소방, 의료, 교통, 민원 등 각 분야 기관과 유저들을 이을 수 있는 신고 시스템이니, 이 시스템을 앞으로 더 확대해서 개발해보고 싶어요. 창업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두고 만든 앱이 아니라, 공부에 도움이 될까 해서 만든 앱이니 아직은 사업화 계획까지는 말할 단계가 아닌 거 같아요. 다만 한번 만든 앱이니 더 단단하고 완성도 있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요.” 기계공학도로서 소프트웨어에도 관심이 많은 김영식 학생의 꿈은 임베디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관련기사 보기☞ 연합뉴스 ‘한국 대학생들이 ADB총회서 명품 '앱' 소개’☞ 영국 로이터 통신 영상 뉴스☞ 마이크로소프트사 홈페이지 소개
2013-05-14이승창 경영학과 교수가 5월 8일 오전 7시 20분에 방송된 MBN M Money 아침 생방송 뉴스인 ‘여보세요’의 이슈분석 코너에 출연했다. 이 교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남양유업 사태와 관련하여 근본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내놓으며 “이번 사태는 유가공업계 1위 기업인 남양유업이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하는 도덕적 해이를 보인 데서 일어났다. 이로 인해 제조업이나 유통업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대리점주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도매유통 방식에 대한 개선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3-05-14허희영 경영학과 교수가 공항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둘러싼 최근의 사회적 논쟁과 관련하여 국회정책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았다. 허 교수는 지난 4월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회의원 20여 명과 전문가, 업계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도입의 득과 실’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공학 입국장 면세점 도입은 지난 10년간 국회에서 다섯 차례의 관세법 개정안 발의가 있었을 정도로 정부와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사안이다. 그러나 허 교수는 “면세점에 입국여객이 섞이면 마약, 밀수품, 테러물품 전달 및 은닉이 가능할 수 있다. 여행객의 면세품 구매욕구보다 출입국 기본업무가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라며 면세점 확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2013-04-24▲ 2013 한국지엠 대학생 자동차 체험캠프에서 열린 모형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철로 학생(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상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우리 대학 이철로 학생(항공우주공학 08)이 지난 6일 한국지엠에서 주최한 ‘2013 대학생 자동차 체험 캠프’ 모형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엠이 주최하는 이 캠프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모형자동차 경주대회가 핵심 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가한 전국 대학생들은 5인 1팀을 이뤄 모형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고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우승자도 가린다. 이철로 학생이 소속된 팀은 완성한 모형자동차로 20m 레일을 달려 누가 빨리 도착하는지를 가리는 경주에서 1등을 차지해, 최우수상 상장과 함께 LED 모니터 5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철로 학생은 이번 대회에 서강대, 홍익대, 인하대, 서울여대 등 타 대학 학생 4명과 함께 팀을 이뤄 참가했다. 공대생으로서 평소 자동차 생산관리 쪽에 관심이 많았던 이철로 학생이 팀장을 맡아 차량 설계 및 제작 전반을 담당하고, 산업디자인과 학생이 디자인 및 도색을, 경영학과 학생이 발표를 각각 맡았다. 그가 모형자동차 설계 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경량화’였다. 기존의 자동차들의 구조를 참고해 가장 가볍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모형자동차를 개발했다. 수상소감을 묻자 이철로 학생은 “학교에서 <종합설계> 과목을 배우면서 공대생들끼리 모형자동차를 만들어볼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 캠프는 색달랐다. 서로 다른 전공이지만 똑같이 자동차를 꿈꾸는 친구들을 만나서 디자인, 발표 등 평소 모르던 분야를 많이 배웠다는 점에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2013-04-15이승창 경영학과 교수가 3월 28일자 서울경제 신문 오피니언 코너에 ‘서울시 대형마트 판매품목 제한’에 관련된 반대 입장의 글을 게재했다. 이 교수는 서울시가 대형마트나 기업형슈퍼마켓(SSM)의 판매품목을 제한할 경우, △ 서울시에 있는 약 6만 여개 식료품 판매 자영업(골목 슈퍼, 전통시장 내 점포)을 보호하려다 지방의 수많은 농.수.축산물 생산자와 유통물류 종사자들을 희생시키는 결과를 나을 수 있으며, △ 소비자의 점포 선택권과 편의성을 침해하는 등 ‘소비자주권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는 근거를 들어 반대 입장을 밝혔다.※키워드 : 서울시 대형마트 판매품목 제한 서울시에서는 최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판매품목 중 51개 품목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수량을 줄여 판매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달 말 공청회를 거치고 나면 국회에 법 개정도 건의할 예정이다. 기사 바로 보기☞ 서울경제
2013-04-02윤종록 동문(항공통신공학과 76학번)이 25일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에 취임했다. 대통령직 인수위 교육.과학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던 윤 동문은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 행복추진위 창의산업추진단에서 창조경제 공약을 담당하는 등 새 정부에 ‘창조경제’ 개념을 소개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손꼽혀 왔다. 기술고시 15회 출신인 그는 1980년 한국통신(현 KT)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2009년까지 KT에서 일하며 부사장(신성장사업부문장)을 지냈다. 이후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김종훈 전 미래부 장관 후보자가 사장으로 있던 미국 벨연구소의 특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소 교수로 근무했다. 윤 동문은 앞으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도와 정보통신분야(ICT) 분야를 전담할 전망이다.※ 윤종록 동문 프로필▷ 한국항공대 항공통신공학과 학사▷ 연세대 산업대학원 전자공학 석사▷ KT 신성장사업부문장(부사장)▷ 미국 벨연구소 특임연구원▷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소 교수
2013-03-27고양시 자치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이승창 경영학과 교수가 지난 2월 15~16일 고양시에서 주최한 2013년 자치역량강화 워크숍에 참가했다. 이 교수는 이 워크숍에서 2013년 활동계획을 발표하고, 함께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 및 시 공무원 등과 1박 2일간 시정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 자치역량강화 워크숍은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들에 대해 시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올해 행사에는 시정주민참여위원회, 주민참여단, 고양시청 주요 국장 및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13-03-27정대권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 교수가 전자신문에서 주최한 새 정부 관련 좌담회에 참가했다. 정 교수는 한국방송공학회장으로서 고성제 대한전자공학회장, 김명준 한국정보과학회장, 이재용 한국통신학회장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학회장과 함께 이 좌담회에 참여하여 박근혜 정부의 ICT 관련 정책을 짚어보고, 우리나라를 ICT 강국으로 부활시킬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좌담회 관련 기사는 2월 24일자 전자신문에 게재됐다. 기사 바로 보기☞전자신문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