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기계공학 전공 08학번 윤진혁 학생(위성제어실험실.지도교수 오화석)이 제29회 ICROS 학술대회의 세부행사로 열린 학부생 논문경진대회에서 논문상을 수상했다. ICROS 학술대회는 제어로봇시스템학회에서 개최하는 국내학술대회로 매년 전국 기계공학 및 제어공학 분야 교수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윤진혁 학생은 'SGCMG를 이용한 Roll축 자세제어 시스템의 DM 개발'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대구엑스코에서 발표하여 학부생 총 51개 팀 중 상위 8개 팀 안에 들었다. 그의 논문은 기존에 개발한 자세제어장치를 구조적으로 더욱 소형화, 경량화 시키고 통신 시스템적으로도 간략화 시켜 자세제어가 쉽도록 발전시켰다는 내용이다. 윤진혁 학생은 “좋은 연구실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직접 자세제어장치를 제작하고 논문 수상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지도교수님을 포함한 연구실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하여 더 많이 연구하고 나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4-09-02경영학과 허희영 교수가 자유경제원과 문화일보 공동주최로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자유경제원 회의실에서 열린 ‘경제활성화 해법 원로에게 듣는다-명량에서 경제정책을 배운다’ 토론회에 참가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끄는 새 경제팀의 경기부양책인 이른바 ‘초이노믹스’에 대해 쓴소리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허 교수 역시 토론자로 나서서 경영학자의 관점에서 본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우려와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 바로 보기☞문화일보☞미디어펜 1☞미디어펜 2
2014-08-28정보통신공학과 석사과정 1학기에 재학 중인 하병완 학생(고주파회로 연구실.지도교수 조춘식)이 2014 한국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IEEE MTT-Society 한국 Chapter가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하병완 학생은 ‘선택적 인덕터와 신호상쇄 방식을 이용한 높은 격리도의 광대역 RF 스위치 설계” 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고주파회로 분야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우수한 회로 특성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약 400여 편의 논문 가운데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4-08-28우리 대학 유경수 동문(항공관리 88.국토교통부 서기관)이 올해 8월부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행위원회 위원으로 근무한다. ICAO는 항행, 운송, 재정, 인적자원, 합동지원, 기술협력, 불법방지 등 7개의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는데, 그 중 항행위원회는 항공 분야에 오랜 지식과 경험과 갖춘 19명의 위원이 항공관련 국제기준을 실질적으로 검토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 때문에 한국인이 항행위원으로 진출하는 것은 우리나라 항공산업 발전에 있어서도 매우 유익한 일이다. 2013년부터 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으로 재직 중인 유경수 동문은 2005년부터 3년간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ICAO 한국대표부에서 파견근무를 하는 등 항공교통관제, 운항정책, 국제항공 업무를 두루 거친 항공전문가다. 앞으로 유 동문이 항행위원으로 근무하면서 국제항공 사회를 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14-07-29우리 대학 장동철 동문(항공관리 88)이 7월 24일 국토교통부 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1994년 국토교통부로 임용된 장 동문은 항공교통관제소, 항공안전본부, 항공정책실 등을 거친 항공관제 및 항행안전 분야의 전문가로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미국 록히드마틴사에서 파견근무를 하는 등 우수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장동철 동문 프로필한국항공대 항공관리학과 88학번1996-1999 항공교통관제소 관제과1999-2000 미국 록히드마틴사 파견2000-2003 항공교통관제소 관제과2003-2004 항공안전본부 관제기획과2004-2006 항공안전본부 자격관리과2006-2008 항공안전본부 공항안전과2008-2011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안전평가과2011-2012 항공정책실 항공관제과2012-현재 항공정책실 항행안전팀
2014-07-29경영학과 이윤철 교수가 ‘새누리당을 바꾸는 혁신위원회(약칭 새바위)’ 위원에 선정되어 새누리당의 인사검증 시스템, 대선공약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 당 혁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새바위는 새누리당이 지난달 30일 출범시킨 기구로,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이 위원장을 맡고 정병국 의원 등 현역 의원들과 이 교수를 포함한 외부 인사들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새바위는 앞으로 당 안팎의 여론을 수렴한 혁신안을 도출하여 7. 14 전당대회와 7. 30 재.보궐선거를 앞둔 새누리당의 쇄신 작업에 힘쓸 예정이다.
2014-07-10우리 대학 항공전자공학과 항법 및 정보시스템 연구실(지도교수 : 이형근 / 홈페이지 주소 : http://nisl.kau.ac.kr)의 박사과정 김희성 학생(사진 왼쪽)과 석사과정 강성진 학생(오른쪽)이 지난 5월 29~30일에 개최된 ICROS 2014(Institude of Control, Robotics and Systems 2014) 학술대회에서 총 14편의 논문에 수여된 ‘학생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희성 학생은 'L1 RTK 측위 시스템 구축을 위한 도플러 도움 위치영역 Hatch 필터 설계 및 구현’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도심지역에서 GNSS 측위의 정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연속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플러 데이터를 활용한 위치영역 Hatch 필터를 설계하고, 도심지역 차량 실험을 통해 그 성능을 분석했다. 강성진 학생은 ‘단일 영상 센서를 활용한 측면 거리 정보 추출 기법‘이라는 논문에서 단일 영상센서를 통해 얻은 영상을 이용해 거리 정보를 추출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GNSS와 함께 도심지역에서 측위의 연속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 한편, ICROS 학술대회는 제어·로봇·시스템학회에서 매년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었으며 총 336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2014-07-01우리 대학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의 장윤석 교수와 Myomin Aung 연구교수가 최근 SCI 저널에 게재한 논문이 5개월만에 동 저널에 게재된 모든 논문 중 다운로드 횟수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학계 및 산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장 교수가 ‘Food Control(elsevier출판사: IF 2.738)'에 게재한 "Traceability in a food supply chain: Safety and quality perspectives" 논문은 총 다운로드 횟수만 4,178회를 기록했다. 장윤석 교수와 Myomin Aung 박사의 또 다른 논문인 ’Temperature management for the quality assurance of a perishable food supply chain‘ 역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논문(Most Downloaded Articles) 순위 11위에 랭크되었다.※ Food Control유럽식품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European Federation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와 국제식품과학공학연합(International u n i o n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이 발행하는 식품안전에 관한 국제학술지저널 홈페이지 바로 보기☞Food Control
2014-06-18항공재료공학과 황완식 교수가 지난 5월 발표한 논문이 'Semiconductor Today'에 소개됐다. 'Semiconductor Today'(http://www.semiconductor-today.com)는 영국에서 두 달에 한번 온.오프라인으로 발행되는 세계적인 반도체 분야 웹진으로, 반도체 분야의 뛰어난 연구 성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황 교수의 논문에 관한 기사는 현재 이 웹진의 온라인상에 게재되어 있으며, 오프라인 잡지 5.6월호에도 실릴 예정이다. 이 웹진에서는 황 교수의 논문에 대해 ‘그린에너지 산업 및 전력 반도체용으로 wide-bandgap 소재는 큰 성장을 하고 있으며, 그 중 Ga2O3은 SiC 및 GaN 대비 높은 밴드갭을 갖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열전달계수가 낮아 냉각기술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 이 연구진은 Ga2O3를 나노맴브레인으로 제작하여 열방출 효과를 극대화함으로 낮은 열전달계수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또한 그래핀과 2차원 물질인 MoS2 등의 나노소재와의 결합을 통한 그린반도체 실현을 전망했다. Ga2O3 소재는 항공/우주용 반도체로도 가장 적절한 소재이기 때문에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중략)’라고 논평했다.관련 기사 바로보기☞Semiconductor Today
2014-06-18우리 대학 마케팅.광고 학술소모임인 K-MAP(지도교수 이상학) 학생들이 국내 유명 공모전에서 잇달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재준(경영 06), 김현재(경영 09), 박다래(경영 11), 민보미(경영 11) 학생은 에 최종 합격했다. LG그룹에서 주관하는 는 20년의 역사를 가진 해외탐방 공모전으로서, 국내 공모전 중 최고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메이저 공모전 중 하나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해외탐방 비용 전액이 지원되며 향후 LG그룹 입사 특전도 주어진다. 구재준, 김현재, 박다래, 민보미 학생은 ‘전기자전거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이들은 8월부터 13박 14일로 유럽을 탐방하며 유럽 각국의 기관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전기자전거 국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보고서는 10월 최종 심사를 거쳐 12월에 책으로 발간된다. 최승문(경영 07), 송안나(경영 10), 전해근(경영 10), 세 명의 학생으로 이뤄진 “네네네”팀 역시 국내 유명 공모전 중 하나인 <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에서 전국 20개 팀 중 하나로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6월 말 닷새간의 베트남 현지 프로모션을 마친 뒤 활동 보고회를 갖고 ‘롯데리아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경쟁 PT를 할 예정이다. 경쟁 PT 후 선발된 최우수 3팀에게는 3500만원 상당의 글로벌 탐방 경비와 특별 장학금이 지급된다.※K-MAP 지난해에 만들어진 학술 소모임으로 'K-MAP’이란 이름은 ‘KAU?Marketing, Advertisement, Promotion’의 약자다. 학생들은 이름 그대로 세미나를 통해 마케팅, 광고, 프로모션 등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공모전에 참가하거나 산업체 현장을 견학한다. 마케팅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나이, 학과, 학년을 불문하고 참가할 수 있다.
2014-06-18한국연구재단이 5월 22일 발표한 ‘2014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에 우리 대학 교수 4인의 연구과제가 선정되었다.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는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 이명진 교수의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에너지 하비스팅 기반의 스마트 비디오 네트워크 연구’ 과제가 선정되었다.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은 기초연구의 전주기적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일정 수준의 연구역량을 갖춘 중견연구자의 개인 및 융합 연구를 지원사는 사업으로, 기본 3년에서 최대 6년간 연간 1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개인연구 기준). 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는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이충엽 교수의 ‘나노 표면 위에서의 표면 유동 증대 효과 및 이를 이용한 에너지 변환 기술 연구’, 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 김철기 교수의 ‘무인기의 예를 통한 사이버-물리 시스템의 안전성 보장 다중화 프레임워크’, 항공재료공학과 황완식 교수의 ‘2차원 결정질 반도체의 소자 특성 연구’ 과제가 선정되었다.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은 신진연구자의 개인 연구역량을 강화하여 차세대 우수 연구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으로, 3년 이내의 기간 동안 연간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 바로 가기
2014-05-29경영학과 이승창 교수가 4월 27일 MBC <시사매거진 2580>에 출연했다. 이 교수는 방송에서 우리나라 면세점 시장의 독과점 체제로 인한 문제점-비싼 입점 수수료, 국산브랜드 외면 등-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관련방송 바로 보기☞MBC <시사매거진 2580>
2014-05-08경영학과 허희영 교수가 5월 2일자 중앙일보 ‘비즈칼럼’ 코너에 외국항공사의 국내 진출과 관련된 칼럼을 기고했다. 허 교수는 이 칼럼에서 말레이시아에 거점을 둔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의 한국 진출을 사례로 들며, 본격화되는 외국항공사들의 현지화 전략에 대응하려면 정부가 새로운 제도를 정비하고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기간산업인 항공산업을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안보와 국가 정책으로 다루면서 보호·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관련기사 바로 보기☞중앙일보
2014-05-08경영학과 이승창 교수가 지난 4월 4일 경제전문 일간지인 머니투데이에 칼럼을 게재했다. 이 교수는 ‘정부규제개혁, 고용효과 큰 유통산업이 먼저다’라는 제목의 이 칼럼에서 ‘최근 정부가 주장하는 규제개혁을 통한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고용효과가 가장 큰 유통산업에 대한 규제부터 점검해봐야 하며,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열위한 서비스경제를 발전시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칼럼 바로 보기
2014-04-14경영학과 이승창 교수가 지난 3월 2일 KBS 프로그램인 ‘일요진단충북’에 출연했다. 이 교수는 ‘청주국제공항! 이제는 비상할 때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 TV 시사토론의 패널로 출연하여 ‘청주국제공항은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의 관문 공항으로서 F1 항공기 지원을 위한 시설을 개선하고 인천공항을 대체할 공항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면 통합청주시의 지역경제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프로그램 바로 보기
2014-03-21우리 대학 김승엽(전자 및 항공전자 09) 학생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는 ‘제5회 원자력 논문·논술 공모전’에서 대학생 논문 부문 1위에 해당하는 금상(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월 17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이번 공모전은 원자력에 대해 우리 국민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승엽 학생은 방사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지울 수 있는 해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평소 한국수력원자력에 관심이 많아서 원자력발전소를 견학하거나 원자력에 관련된 논문, 신문기사 등을 읽으며 이번 논문을 찬찬히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승엽 학생은 이번 공모전 부상으로 유럽 에너지 시설 탐방의 기회를 갖게 됐다.☞ 관련 기사 바로보기
2014-03-20경영학과 허희영 교수가 3월 4일자 아시아투데이 칼럼에 오는 12일에 열림 한중 항공회담에 대한 제언을 했다. 이번 회담의 최우선 의제는 한중 항공자유화 협정지역을 확대하는 것이지만, 공항의 중국 진출을 타진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허 교수는 세계 최대의 공급국이자 수요국인 중국이 자국 전역에 대규모 국제공항 건설을 계획 중인 지금이야말로, 인천공항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키워내며 공항의 해외진출 역량을 구축해온 우리나라가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주장하며 “단기적인 노선 확대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시설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바로 보기
2014-03-05경영학과 이승창 교수가 지난 14일 아침 8시 20분 MBN M머니 채널의 생방송 프로그램 <출발 증권시장>에 출연해 최근 관세청에서 발표한 '병행수입 활성화' 대책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규제완화를 통한 인증확대 정책을 도입할 경우, 수입물품의 가격거품을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유통구조의 변화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인터넷 직구가 일반화 되어가는 추세에서 적절한 정책으로 판단되지만, 기존의 독점수입업체의 반응도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1-23항공운항학과 강자영 교수가 제11대 한국항공운항학회장으로 취임했다. 강 교수는 올해 1월 1일부터 2년간 이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한국항공운항학회는 1993년 창립된 중견학회로서, 항공운항학의 학문적 체계를 정립하는 것은 물론 운항기술향상을 위한 연구조사 및 개발을 수행하여 항공운항학과 항공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01-16항공전자 및 정보통신공학부 이택경 교수가 한국전자파학회장에 선임됐다. 이 교수는 올해 1월부터 1년간 제16대 학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국내 전파 분야 유일 학회인 한국전자파학회는 현재 6730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자파 이용과 전자파 장해.내성 대책 기술과 관련한 학술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14-01-10경영학과 허희영 교수가 1월 8일자 매일경제 ‘이슈토론’ 코너를 통해 해외쇼핑 면세한도 상향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코너는 해외쇼핑 면세한도 400달러를 상향 조정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전문가의 입장을 들어보는 칼럼이었다. 허 교수는 찬성론을 들고 나온 안창남 강남대 세무학과 교수의 주장에 맞서 조세 형평성과 국내 면세시장의 과도한 성장을 근거로 반대론을 펼쳤다.관련기사 바로 보기☞매일경제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