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허희영 교수가 지난 9일 마포 가든호텔에서 있었던 자유경제원 '자유의 밤' 행사에서 시장경제교육상을 수상했다. 작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시장경제교육상은 시장경제 강좌가 개설되어 있는 전국의 50여 개 대학에서 1년간의 교육성과를 평가하여 수상하는 제도로, 우리 대학은 현재 매년 1학기에 전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장경제 관련 강좌를 3학점 선택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입법활동 우수 국회의원 3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자유경제상 시상이 있었다.☞관련기사 바로보기
2015-11-17한국항공대 학생들이 10월 23일 김포공항 항공보안교육센터에서 열린 ‘제 1회 한국항공보안학회’ 포스터 세션에서 금상, 동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포스터 세션은 항공보안의 이론적 측면부터 기술적 측면까지 폭넓은 주제-항공보안의 개념정립, 국내선 항공보안 사고 비공개 사례, 항공기 해킹 가능성, 무인항공기의 보안위협 분석 등-를 연구하여 포스터 형태로 발표하는 것이다. 우리 대학에서는 남호진, 김연수, 성예지, 김덕진, 김가륜, 김준호 학생(전원 항공교통물류학부 15)이 ‘기내난동(Air Rage)을 주제로 한 발표로 금상을, 홍자성(글로벌항공경영 11), 김소나(글로벌항공경영 12), 최윤석(항공우주법 14), 권인택(항공우주법 14) 학생이 ’Positive Profiling‘을 주제로 동상을, 염서연(항공우주법학과 석사과정) 학생이 ’객실승무원자격제도 도입 방안‘을 주제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항공교통물류학부 황호원 교수는 “학생들이 각자 항공보안 분야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고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고 탐구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행사였다”라고 평했다. 항공보안학회는 항공보안과 관련한 학술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 등과 상호교류하며 국내.외 항공보안 관련 학회 및 단체와 협력해 관련 학문 및 산업을 진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회로, 지난 해 12월 설립되었다. 이번 학회 세미나에는 학회장을 맡고 있는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정부기관, 산업계, 학회 등 관계자가 모여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패널 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대학에서는 항공교통물류학부 유광의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으며, 황호원 교수는 ‘항공보안의 전문성 제고에 관한 제안’의라는 주제발표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2015-11-03경영학부 이승창 교수가 지난 9월 18일 방송된 KBS 1TV <시사진단>에 출연했다. 대형마트 영업제한에 대한 대법원 공개변론을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이승창 교수는 영업제한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서 의견을 내놓았다. 이 교수는 대형마트가 격주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하면서 대형마트의 매출은 감소하는 대신 전통시장의 매출이 신장되었다는 조사결과의 신뢰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서,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서는 대형마트의 영업제한이라는 ‘규제’보다는 지역개발 등 ‘지원’을 새로운 상생 방안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관련뉴스 바로보기
2015-10-05우리 대학 학부생들이 미래창조과학부의 ‘2015 캔위성 체험.경연대회’에서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3위인 장려상(한국항공우주연구원상)을 수상했다. 인공위성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캔위성 체험.경연대회는 2012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4회째를 맞은 대회로, 우리 대학은 매년 이 대회 주요 수상자를 내고 있다. 캔위성 체험.경연대회는 참가팀이 자체적으로 설계.제작한 음료수 캔 모양의 교육용 모사위성(CanSat)을 소형 로켓에 실어 수백미터 상공으로 쏘아 올린 뒤 하강시키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대회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의 5개 팀을 선정한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원진(기계공학전공 10), 백종산(기계공학전공 10), 김한영(항공우주공학전공 12) 학생은 ‘태풍’이라는 팀명처럼 ‘바람길을 측정하는’ 캔위성을 제작했다. 도시 열섬 현상을 없애기 위해 ‘바람길’을 확보, 산, 바다, 하천의 신선하고 차가운 바람을 자연스레 도시 내로 유입시킬 수 있는 통로를 만들면 도시의 기온도 낮아지고 대기순환도 촉진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캔위성이다. 태풍 팀은 “팀원들 각각의 적성에 맞춰 위성의 각 서브시스템인 제어계, 통신계, 전력계, 구조계, 지상국을 맡고, 부족한 부분은 관련 서적을 읽거나 교내 우주시스템연구실(지도교수 장영근)의 조언을 받으며 해결해나갔다”고 말하며 “설계에서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해보며 전공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상건(전자 및 항공전자공학 전공 12), 강민지(전자 및 항공전자공학 전공 12) 학생은 다수의 촬영위성과 하나의 통신위성으로 광범위한 지역을 촬영하겠다는 의미에서 팀명을 ‘아르고스(Argos.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온 몸에 눈이 있는 괴물)’로 지었다. 산악지형이나 재난지역에서 빠르게 정보수집을 하거나 화성 등 다른 행성을 탐사하는 것이 이 캔위성의 임무다. 아르고스 팀은 “원래 다수의 촬영위성을 띄우려고 했는데, 대회 규정상 촬영위성과 통신위성을 각각 1대씩만 띄우게 되어 아쉬웠다”고 말하며, “우주(위성)전자실험실(지도교수 이우경)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앞으로 해당분야를 더욱 연구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2015-09-25우리 대학 전미향 동문(항공교통학과 97)이 지난 9월 3일 서울지방항공청에서 소속 항공교통관제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우수항공교통관제사 경진대회’에서 우수관제사로 선발되었다. 우수항공교통관제사 경진대회는 항공관제업무 노하우와 선진 관제기법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에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로, △ 관제업무 개선, 항공안전 만족도 향상 등 우수사례 발표(Best Practice) 분야와 △모의관제장비를 이용해 관제기술을 경연하는 관제실무기량(Best Skill) 분야로 구분해 실시된다. 전미향 동문은 관제실무기량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2015-09-23박진수(기계공학 11) 학생이 지난 7월 열린 ‘2015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에서 전국 3위에 해당하는 금상을 수상하며 상장 및 상금과 함께 Mathworks 사에서 수여하는 Matlab & simulink student version license를 얻었다. 박진수 학생은 2014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동상(전국 5위)과 BMW 특별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 대회는 학부생 대상의 국내 경진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의미가 큰 상이다. 한양대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ACE Lab)가 주관하고 세계 최대 자동차 반도체 공급업체인 Freescale Semiconductor Korea와 BMW Korea 등 자동차 관련회사들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올해 총 45개 대학 108개 팀, 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내장형 제어시스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센서, 제어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모터제어에 관련된 기술들을 집약하여 모형차를 설계·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형차는 센서를 이용해 주변 상황을 감지하고, 내장형 컴퓨터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스스로 운전하며 △ 스마트카의 핵심 기술인 차선 유지 제어(Lane Keeping Control), 전방에 갑자기 나타난 장애물을 인식하여 충돌 없이 정지하는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와 같은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는 ‘스쿨존(school zone)’이라는 미션이 추가되어 트랙에 표시된 특정 표식을 인식해서 규정속도(1km/h) 이하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대회는 이 같은 추가미션 때문에 전국 108개 팀 중 본선 트랙을 완주한 팀이 6팀에 불과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든 미션을 완수한 우리 대학 ‘Beyond A1'팀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이재욱 교수의 지도를 받아 올해 3월부터 모형차를 제작해왔다. 팀장을 맡은 박진수 학생은 “교수님들이나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홍예선 교수와 이재욱 교수가 제작 공간이나 비용을 전적으로 해결해 주었고, 고가의 계측장비라 빌리기 어려운 오실로스코프는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권상주 교수가 선뜻 빌려주었다.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박상혁 교수와 김태욱(박사과정), 김민준(석사과정) 연구원은 대회 하루 전날 거리측정센서가 고장이 났을 때 선뜻 초음파 거리센서를 빌려줬다. 박진수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동제어, 동역학, 수치해석, 전자전기공학의 전공지식을 적용 시켜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관련 동영상(한양대학교 홍보팀 제공) 보기☞ 한양대학교 채널H 기사 보기☞ 아크로팬☞ CCTV뉴스☞ 뉴스와이어
2015-08-05경영학과 허희영 교수가 최근 중동지역 항공사들의 무차별적인 시장공략과 관련하여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기고문을 8월 3일자 한국경제에 게재했다. 허 교수는 에미레이트항공, 카타르항공, 에티하드항공 등으로 대표되는 중동지역 항공사들이 최근 10년간 약 55조원 규모의 불법 정부 보조금을 받으며 시장질서를 교란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이에 맞서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유럽에 이어 국내 시장도 여객 및 화물 수요를 상당부분 중동 항공사들에 잠식당했다는 판단에서다. 허 교수는 중동 국가들과의 항공협정을 수정하거나 중동 항공사들의 자국 취항을 제한하는 미국 및 유럽 국가들의 사례를 들어, 우리 나라도 관련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바로보기
2015-08-05항공전자정보공학부 이택경 교수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성홍계 교수가 7월 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에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국내의 과학기술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2014학년도에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소속 학회에서 추천한 우수논문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최종 심사하여 선정, 시상했다. 이택경 교수는 한국전자파학회의 논문지에 초청논문으로 게재된 ‘위성 SAR 센서용 전개형 경량화 안테나 설계’로, 성홍계 교수는 ‘LES와 Level-set Flamlet 기법을 이용한 가스터빈 환형 연소기용 스월 분사기의 난류 연소 특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각각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2015-07-14항공운항학과 장조원 교수의 인터뷰 기사가 6월 27일 동아일보 ‘책의 향기’ 코너에 실렸다. 6월 발간한 새 저서 <비행의 시대>를 소개하는 기사다. 장 교수의 저서 <비행의 시대>는 비행의 원리와 역사는 물론, 근대 로켓의 선구나 치올콥스키, 최고의 공기역학자 프란틀, 2차 세계대전의 에이스 파일럿 더글러스 베이더,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찰스 린드버그, 미국의 천재 항공기 설계자 앨버트 버트 루탄 등 비행의 역사를 바꾼 인물들을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이다. 동아일보 이외에도 조선비즈, 중앙일보, 한겨레, 서울신문, 문화일보, 국민일보, 매일경제 등의 매체에서 이 책을 소개했다. 장 교수는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책에 나온 여러 인물과 비행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비행의 미래에 대한 전망도 잊지 않았다. 그는 미래에는 하늘을 볼 수 있는 투명 지붕 비행기부터 로켓으로 전환되는 비행기까지 지금껏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비행기가 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6세대 전투기’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까지 무력화할 수 있는 무인전투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을 내놓았다.관련기사 보기☞동아일보☞조선비즈☞중앙일보☞문화일보☞국민일보☞한겨레☞서울신문☞매일경제☞연합뉴스☞디펜스 21
2015-06-30우리 대학 첨단무인기연구센터장을 맡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송용규 교수가 6월 4일 KBS <시사진단>에 출연해 ‘일상으로 날아온 드론’이라는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송 교수는 최근 각종 재난재해 현장을 촬영하며 활약하고 있는 무인기가 앞으로 우리 생활 곳곳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지 전망했다. 현재 무인기는 군사용 혹은 취미용으로 주로 쓰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공공분야, 상업분야 등으로 활용범위가 넓어질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특히 공공분야에서는 치안상황 점검, 범죄자 추적, 불법어선 감시, 식량생산 수확량 예측 등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개인용 비행기 형태의 퍼스널 에어바이클(PAV)도 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 교수는 이날 직접 계발한 방송촬영용 드론, 농약살포용 드론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관련 프로그램 바로 보기☞KBS <시사진단> 6월 4일 방송
2015-06-15항공운항학과 장조원 교수가 6월 12일 새 저서 <비행의 시대-77가지 키워드로 살펴보는 항공우주과학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항공우주과학 전공자는 물론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비행과 관련한 상식들을 재미있게 써내려간 게 특징이다. 장 교수는 서문을 통해 “항공우주과학이 힘들고 어렵기만 한 분야가 아니라 누구나 꿈꿀 수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비행의 시대>는 그런 저자의 취지에 충실하다. 어려운 이론이나 수학 공식 없이 항공우주분야의 주요 키워드 77개를 통해 인류가 어떻게 하늘을 바꿔 왔는지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비행의 시대를 만든 11개의 대표적인 사건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국산 고등 훈련기 T-50 등 각 시대를 대변하는 비행기들을 엄선하여 알려준다. 3부에서는 비행에 적용되는 자연법칙과 이론을, 4부에서는 비행과 관련한 11대 비밀을, 5부에서는 비행 중인 항공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11가지 주요 현상을 다룬다. 마지막 6부와 7부에서는 비행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들을 차례로 소개한다. 장 교수는 “1908년 윌버 라이트가 최초의 비행기 시범 운행을 선보인지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 항공우주산업은 놀랄 정도로 발전하였으며, 우리나라가 범국가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새로운 미래전략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말하며, 이 책이 항공우주과학의 꿈을 가진 후학들뿐만 아니라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꼭 전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2015-06-15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송용규 교수가 5월 30일 KBS <한국경제 70년 그들이 있었다> ‘새로운 도전’ 편에 출연했다. 광복 70년, 한국경제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과제를 제시한 이 프로그램은, 우리 경제의 미래성장동력으로 무인기, 전기차, 사물인터넷, 바이오 산업을 꼽았다. 특히 무인기 산업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4년 53억 달러에서 2022년 122억 규모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 대학 첨단무인기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송 교수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지난 2013년 개발에 성공한 농약살포용 무인기를 소개하는 한편, 인터뷰를 통해 “산불감시.진화, 물자수송, 해양감시통제 등 (무인기의 용도에) 맞는 장비와 운용시스템을 개발하고 (각각의) 무인기를 운용할 수 있는 인력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훈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프로그램 바로 보기☞KBS <한국경제 70년 그들이 있었다> 5월 30일 방송
2015-06-05경영학부 허희영 교수가 바른사회시민회의의 주최로 5월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 참가하여, 최근 재점화되고 있는 ‘동남권(영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에 대하여 발제했다. 허 교수는 종전의 정책방향에 대해 비판적 입장에 서서 김해공항 확장, 김해공항 보조공항 건설 등 제3의 대안을 제시하여 관심을 모았다. 영남권 신공항 사업은 현재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발주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후보지로 오른 부산 가덕도, 경북 밀양 간의 지역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관련 기사 바로보기☞뉴시스☞문화일보
2015-05-27경영학부 김강식 교수가 학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질서경제학회가 5월 29일 오후 2~6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12호에서 춘계 정책심포지엄을 갖는다. 주제는 ‘사회통합과 지속성장을 위한 경제질서 : 경제윤리와 윤리경영’이며 특히 ‘경제윤리와 윤리경영’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황신준 상지대 교수 등이 맡고 토론회 좌장은 최종태 서울대 명예교수(전 노사정위원장)이 맡는다.
2015-05-18우리 대학 첨단무인기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송용규 교수가 5월 10일 MBC <시사 매거진 2580> 드론이 밀려온다 편에 출연했다. 이 방송은 20년 후 1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 예상되는 전세계 드론(무인기) 시장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 드론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송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임무를 척척 알아서 수행할 수 있도록(드론을) 스마트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드론의 활용분야는 무궁무진하며,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드론은 최근 네팔 대지진 현장에 투입되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아내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높은 곳에서 촬영하고, 산불을 끄는 등 우리 일상과 산업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날 방송에는 우리 대학 활주로에서 비행하는 멀티콥터나 첨단무인기연구센터의 연구 장면 등도 소개되었다. 우리 대학 첨단무인기연구센터는 방송중계차량에 탑재하는 멀티콥터캠 시스템, 무인항공방제용 멀티콥터 시스템,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인비행체 조종 시스템 등 다채로운 무인기 관련 연구를 하며, 국내 무인기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관련 프로그램 바로 보기☞MBC <시사매거진 2580> 5월 10일 방송
2015-05-14우리 대학 ‘스마트 마하 4.0 연구단(단장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 장윤석 교수)’이 4월 21일 제5회 국제물류기기전(KOREA MAT 2015)에 참가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KILA)가 주최한 이 행사는 최신 물류자동화기술과 함께 물류장비, 보관용기 등을 선보이고 물류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다. 스마트 마하 4.0 연구단은 이번 전시에서 2013년부터 수행해온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연구사업’과 관련된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교통물류연구사업은 경량화물용 고속 스마트 물류 자동화 장비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연구단은 △ 화물을 주문에 따라서 자동으로 분류, 적재하는 ‘고속 자동 피킹 시스템’ △ 화물을 주문량에 따라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전달해주는 ‘고속 자동 화물 반출입 시스템’ △ 다양한 규격의 종이박스를 고속으로 포장하여 작업처리량을 크게 향상시킨 ‘유연 제함기’ △ 물류 자동화 장비의 재고, 고장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통합 소프트웨어인 ‘SMART MACH SERVICE' 등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RFID와 바코드를 활용한 반자동화 피킹 시스템인 ’스마트 카트‘ 시스템이 시연되었다. 이날은 특별히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해외 VIP들이 전시부스를 방문하여 스마트 마하 4.0 연구단의 연구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마트 카트 시스템의 시연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2015-04-28경영학과 허희영 교수가 지난 4월 18일 방영된 KBS 1TV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에 출연해 최저임금 논쟁을 둘러싼 견해를 밝혔다. 허 교수는 이 프로그램에서 오바마 정부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인상 정책의 배경을 설명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과도한 임금인상은 청년실업과 한계기업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관련 프로그램 바로보기☞KBS 1TV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
2015-04-23경영학부 김강식 교수가 지난 3월 한국질서경제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질서경제학회(Korea Ordo Economics Association)는 경제학, 경영학 분야의 대규모 학회로, 연 4회 이상 국제학술대회 및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분기별로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질서경제저널'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향후 2년의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5-04-10우리 대학 윤종록 동문(항공통신공학과 76)이 3월 19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윤 동문은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으로서 미래부 재직기간 동안에도 정보통신 분야를 관장했을 뿐 아니라, 현 정부의 ‘창조경제’ 개념을 구상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2010년 이스라엘 경제성장의 비법을 담은 ‘창업국가’를 번역했고, 2년 전에는 이스라엘을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로 소개한 저서 ‘후츠파로 일어서라’를 출간했다. 미래부에서 일하기 전에는 KT 부사장과 벨연구소 특임연구원, 연세대 연구교수 등을 지낸바 있다.※ 윤종록 동문 프로필 -한국항공대 항공통신공학 학사-연세대 전자공학 석사-미국 벨연구소 특임연구원-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 교수-KT 부사장(R&D부문장)-KT 부사장(성장사업부문장)-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2015-04-02우리 대학 윤종록 동문(항공통신공학과 76)이 3월 19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윤 동문은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으로서 미래부 재직기간 동안에도 정보통신 분야를 관장했을 뿐 아니라, 현 정부의 ‘창조경제’ 개념을 구상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2010년 이스라엘 경제성장의 비법을 담은 ‘창업국가’를 번역했고, 2년 전에는 이스라엘을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로 소개한 저서 ‘후츠파로 일어서라’를 출간했다. 미래부에서 일하기 전에는 KT 부사장과 벨연구소 특임연구원, 연세대 연구교수 등을 지낸바 있다.※ 윤종록 동문 프로필 -한국항공대 항공통신공학 학사-연세대 전자공학 석사-미국 벨연구소 특임연구원-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 교수-KT 부사장(R&D부문장)-KT 부사장(성장사업부문장)-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2015-03-23최근 정부와 정치권에서 최저임금제 인상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우리 대학 CEO아카데미 책임교수로서 6년째 중소기업인들과 교류해 오고 있는 허희영 교수가 이 분야에 대한 정책적 견해를 밝혔다. 3월 17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바른사회시민회의, 한국경제신문 등 주최)에 참석한 허 교수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최저임금 인상은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가격경쟁력과 투자의욕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는 논지였다. 시장경제 보수경제학자를 중심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좌장 세종대 김영봉 석좌교수)에는 허 교수 이외에도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경기부양과 소득분배 효과, 국제적 최저임금수준 비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관련기사 바로보기☞연합뉴스☞토론자료 전문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