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킬러문항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우리 대학 동문으로 국회 교육상임위 간사를 맡고 있는 국민의 힘 이태규 의원(항공경영학과 82)이 정부의 입시정책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 다음은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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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