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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항공우주대학 총장단포럼 개최

  • 2009-10-20

□ 우리대학은, 대전에서 열린 2009국제우주대회(2009.10.12~16, 대전컨벤션센터)의 특별 세션으로서, 전 세계 항공우주특성화대학의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항공우주교육의 미래에 대하여 논의하는 “세계항공우주특성화대학 총장단포럼(International Forum of Presidents from World's Major Aerospace Universities)“을 개최하였다.
 

□ “항공우주교육의 미래 : 항공우주교육기관 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2009년 10월 15일(목) 10:30부터 12:00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총장단 포럼은 우리나라 최고의 항공우주특성화대학인 한국항공대학교(Korea Aerospace University)와 85년 전통의 항공우주분야 세계적 교육기관인 미국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가 공동주최하였으며, 본교 여준구 총장을 비롯한 세계 6개국의 항공우주대학 총장들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우주분야 연구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이주진 원장이 참석하였다. 또한 (전)한국과학재단 우주단장을 역임하였고, 국내에서 손꼽히는 우주분야 전문가인 본교 장영근 교수가 사회를 맡아 포럼을 진행하였다.
 

□ 본격적인 패널토의에 앞서, 미국 엠브리-리들항공대학(ERAU)의 John Johnson 총장과 프랑스 국제우주대학(ISU)의 Michael Simpson 총장은 각각 “The Role of a Large Aerospace University in Preparing Professionals for the Aviation and Aerospace Industries, in conjunction with Industrial and Government Partnerships", "Cultivating Human Resources  for the Space Sector" 이라는 주제로 대표발제를 하였으며, 이어진 토의에서 총장단은 (1) 항공우주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항공우주특성화대학의 역할, (2) 개발도상국에서의 항공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방안, (3) 각국의 항공우주분야 산-학-관 협력현황 및 이상적 모델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례 협력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포럼 개최의 의의를 더하였다.
 

□ 한편 포럼 시작 전, 참석 총장들은 2009 국제우주대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 최초로 항공우주분야 대학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총장단 포럼의 의의를 설명하고, 본 모임을 계기로 향후 세계항공우주분야 교육기관들의 모임을 구축하는 데 뜻을 함께 한다는 취지의 공동선언문(LOI; Letter of Intent)을 발표하였다. 이번 선언문 채택을 통해 각국 총장단은 항공우주 분야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사진1. 총장단 공동선언문 발표




사진2. 총장단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