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KT부사장을 지내고 현재 미국 벨 연구소의 특임 연구원인 윤종록 동문(통신학과 76학번)이 지난 19을 우리대학을 방문하여 "디지털시대의 기술발전 동향과 전망"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대강당에서 학부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강연에서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IT기술이 인류의 생활양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통해 향후 전개될 통신과 방송의 융합, 통합과 산업의 컨버전스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낳게 될 것임을 예견하였다. 특히 초고속인터넷 가입률이 세계1위인 대한민국은 이미 IPTV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지식 집약적 산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윤종록 동문은 지난 20여 년간 우리나라 IT산업의 프론티어로 활동하면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저서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를 통해 소개한 바 있으며 현재는 삼성그룹 등 산업계 초청특강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벨연구소 연구 활동을 위해 12월 초 출국할 예정인 윤종록 동문은 이번에 모교에서 마련된 초청특강에 대해 깊은 소회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