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비행훈련원 개원 및 울진비행장 준공식이 7월 8일(목) 오후 2시 여준구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병석·강석호 국회의원, 임광원 울진군수, 지창훈 대한항공사장, 김재건 진에어사장, 항공업계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울진군 기성면 울진공항에 위치한 울진비행훈련원은 이번에 준공한 울진공항시설을 이용해 훈련을 하게 되며, 1년간의 훈련과정을 통해 해마다 100여명 이상의 조종사를 배출할 예정이다.
울진비행훈련원 설립을 위해 올해 1월 사업자로 선정, 국토해양부 지원하에 주관사업기관인 한국항공진흥협회와 MOU를 체결한지 6개월만에 개원하게 되어 맞춤형 항공인력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울진비행훈련원 개원과 비행장 준공식을 겸한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본행사, 식후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공군의 축하비행과 훈련항공기 전시, 관제탑 관람, 초?중등 학생의 훈련기 비행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여준구 총장은 “울진비행훈련원 개원으로 우리나라 민간 조종사 양성과 일반항공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