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준구 한국항공대 총장(사진 왼쪽)과 최은철 국립과천과학관장(사진 오른쪽)이 협정 체결에 앞서 양 기관 소개를 듣고 있다.
우리 대학과 국립과천과학관이 24일 오후 세시 우리 대학 대회의실에서 ‘항공우주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대국민 항공우주과학 교육 및 관련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은 물론, 항공우주 관련 전시물, 시설, 전문가 등 각종 분야에서 활발한 상호교류를 하기로 했다.
두 기관의 첫 번째 협력사업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기획한 어린이 프로그램 ‘다빈치의 꿈’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이 프로그램에 우리 대학의 다양한 항공우주관련 시설들을 방문하는 일정을 포함시켰다.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고의 항공우주특성화 대학으로서 한국항공대학교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과학관 쪽에서도 이번 협약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최은철 국립과천과학관장은 협약 체결식에서 “한국항공대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국립과천과학관의 전시 및 체험학습 분야에 큰 발전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항공우주분야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식이 끝난 후 국립과천과학관 관계자들은 항공우주박물관, 모의항공교통관제실습실, 비행교육원 등 우리 대학의 주요 항공우주 관련시설들을 견학했다.
▲ 여준구 한국항공대 총장과 최은철 국립과천과학관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