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2013년 시무식이 1월 2일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여준구 총장과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새해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 이날 시무식은 예년과 다름없이 전체 교직원이 악수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 새해 첫날 악수를 하며 덕담을 주고받는 것은 우리 대학의 좋은 전통 가운데 하나다.
여준구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2년 한 해 동안 달성한 성과를 돌아보고, 2013년 실행할 새로운 과제들을 설명했다. 우리 대학이 2013년 새해에 추진할 주요과제에는 △ 강의동·실내체육관 건설 등을 통한 교사확보율 100% 달성(Hardware) △ 국제항공훈련센터, 국제문화원 활성화(Architecture) △ 대학인증평가 통과, 고등학생 대상의 Summer School 도입, 전공별 산학협력 맞춤형 인재육성 트랙 확대(Software) 등이 올랐다.
여 총장은 “올해도 우리 대학이 어려운 가운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도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한다”라는 인사말로 신년사를 갈음했다. 이날 항공우주센터 2층 스카이클럽에서는 전 교직원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새해 떡국이 중식으로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