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은 국립 미얀마항공대학교(MAEU.Myanmar Aerospace Engineering University)의 퀴 트윈 총장(사진 가운데)이 4월 30일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미얀마항공대는 2002년 설립된 대학으로 무인기, 위성, 항공전자, 공항경영 등 항공우주분야와 관련된 다수의 학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무인기 연구에 특히 주력하고 있다. 트윈 총장이 우리 대학을 방문한 것도 무인기분야에서의 교수.학생 교류와 항공우주분야 공동연구를 제안하기 위함이었다.
‘미얀마항공대의 무인기 개발 및 적용 현황’이라는 주제로 준비된 이날 세미나는 소프트웨어학과 박종서 교수와 트윈 총장의 인연으로 열렸다. 박 교수는 지난 2012년 미얀마에 한-미얀마 정보기술훈련센터(Myanmar-Korea IT Training Center)를 설립하고 우리나라의 선진 IT 기술을 교육.전수하는 등 미얀마 현지 전문가들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웅 총장과 기획처장 이외에도 무인기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들-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송용규, 성홍계, 김병규, 배재성 교수, 항공전자정보공학부 임상석 교수-이 참석하여 대학원생 교류를 포함한 양 기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교내 무인기 연구실들을 둘러보는 랩투어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