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뉴스

개교 63주년 기념식 개최

  • 2015-06-25


  6월 17일 오전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개교 63주년 기념식 및 시상식이 열렸다.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고려해, 올해 행사는 총장 및 포상 대상자들만이 자리한 작은 규모의 행사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우수 교원에 대한 포상으로 시작되었다. 올해는 강의부문 우수상에 소프트웨어학과 송동호 교수, 항공전자정보공학부 정윤호 교수 / 연구부문 우수상에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성홍계 교수, 항공재료공학과 최용규 교수, 항공전자정보공학부 신명훈 교수 / 봉사.공로상에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송용규 교수, 항공전자정보공학부 안준선 교수,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 장윤석 교수,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배재성 교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직원 공로상(6명), 교직원 장기근속상(28명)이 수여됐다. 대학 발전에 기여한 외부 인사들을 위한 산학협동상은 알리안츠 생명 정민우 본부장, 부산지방항공청 울진공항출장소 김용일 관제탑장, 대한항공 정석비행장 강호진 운영팀장에게 돌아갔으며, 다양한 봉사활동 및 대외활동으로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된 학생에게 주어지는 선행학생상은 정희망(정보통신공학전공 07), 이혜민(글로벌항공경영전공 12)에게 주어졌다.


  이강웅 총장은 포상 수상자들을 향해 “오랜 기간 학교에 공헌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변화를 위해 좋은 의견을 많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올해를 기점으로 대학을 재정비하여 2017년 2단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급 대학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