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61학번) 동문들이 10월 10일 모교를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0년간 몰라보게 발전한 캠퍼스를 눈으로 확인하고, 앞으로 우리 대학이 그리는 청사진을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이강웅 총장과 백중환 기획처장은 김우재 동문을 비롯한 동문 11명을 반갑게 환영한 후, 환담을 나누며 모교 발전방안을 자유롭게 나눴다. 또 강의동, 연구동, 모의항공교통관제실습실 등 새로 지어진 건물 및 시설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날 동문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발전기금 92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동문들은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귀하게 써달라”고 당부했다.
캠퍼스투어가 끝난 후에는 김우재 동문(통신관제 61.무궁화유통그룹 회장)의 특강이 강의동 108호에서 개최됐다. 김 동문은 인도네시아에 본사를 둔 무궁화유통그룹의 회장으로서, 우리나라 최대의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회장을 역임했다.
김 동문은 이날 특강에서 해외진출을 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소개하는 한편, 자신이 가진 성공 철학을 들려주었다. 특히 “신념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두고 끈기 있게 한 우물을 파야 한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