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뉴스

교직원 봉사단 발대식 개최

  • 2017-04-24



  우리 대학 교직원 봉사단이 4월 20일 교내 강의동 108호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봉사단 총재를 맡은 이강웅 총장과 교직원 봉사단에 가입한 교직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 대학은 1995년부터 매달 교직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전달해왔으며, 2009년부터는 대학 주변의 화전동, 대덕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조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방문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교직원 봉사단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하나 되는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창단되었다. 지난 3월에는 교직원 봉사단과 학생 봉사단을 일원화시켜 통합관리 하는 ‘한국항공대학교 사회봉사단’도 신설되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교내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교직원 봉사단 봉사대장을 맡은 김형락 직원은 “2017년에는 연중 활발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직원 봉사단의 첫 활동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월 25일 화전동, 대덕동 일대의 취약계층 18개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는 일이었다. 

  앞으로는 △가정의 달인 5월, 주민센터 주관의 경로잔치에서 생필품을 나눠드리고 △추석연휴 전인 9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며 △연말연시인 12월과 설연휴를 앞둔 2월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연탄나눔 및 장학금 전달식을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강웅 총장은 격려사에서 “대학의 역할은 교육, 연구, 봉사의 세 가지로 나뉘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동안 우리 대학이 개별적으로 해오던 많은 봉사활동들을 봉사단에서  더 조직적으로 해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또 “바쁘신 가운데 자발적으로 봉사단원이 되신 여러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보람을 느끼시는 동시에, 우리 학교의 이름을 더욱 빛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