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가 3일 교내 강의동에서 김우재 무궁화유통그룹 회장의 발전기금 기부를 기념하는 강의실 명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한국항공대학교 통신관제과 61학번인 김우재 동문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항공대학교에 총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항공대학교는 그 뜻을 기리기 위해 강의동 101호를 ‘김우재 강의실’로 명명하고 강의실 명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우재 동문 내외와 이강웅 총장 등 교직원 10명이 참석했다.
김우재 회장은 1977년 인도네시아에 진출 후 무궁화 유통을 설립하여 동포사회는 물론 인도네시아 경제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우재 회장은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이다.”며 “모교 발전을 위하여 기부나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