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지원팀에서 기획한 ‘항공관련 기업 선.후배 교류회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교류회는 항공관련 기업 혹은 대기업에 재직 중인 졸업생들과 졸업예정자 및 취업준비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취업 및 진로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행사였다. 행사에는 졸업생 멘토 20명과 재학생 멘티 400명(100명*4일)이 4일간 참가하여 항공 및 일반 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취업지원팀은 본교 학생들이 입사하고자 하는 20여곳의 기업을 추려 멘토를 선정했다. 대한항공, 한진, 제주항공 등 항공 관련 기업을 비롯해 현대차, 삼성전자 등 대기업, 우리은행 등 금융권, KT 등 공기업에 소속된 졸업생 멘토들은 주로 최근에 취업한 현직자들이었다.
재학생 멘티들은 이날 현직자들로부터 현장감 있는 취업동향을 듣고,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일대일 상담도 밤늦게까지 이어졌으며, 예년과 다르게 사전에 있던 공연과 식사시간을 줄이고 멘토링 시간을 확대해서 학생들이 더욱 진로에 대한 깊은 상담을 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를 주관한 취업지원팀 담당자는 “행사종료 후 진행된 설문에서 매우 만족스럽다는 응답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매년 재학생과 졸업생의 교류회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행사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진로목표 설정과 직업탐색에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