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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고양시,LH연구원과 MOU 체결 "스마트 드론 안심형 도시재생" 추진한다

  • 2018-05-02

  
 

 지난 4월 26일 우리 대학은 고양시, LH연구원(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과 드론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약 3년간의 사업에 착수했다. 협약식에는 정재호 국회의원, 이봉운 고양시 부시장,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LH연구원장, 임태모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등을 비롯해 약 40여 명이 참석하여 희망찬 첫 출발을 함께했다. 
 

 이 날 오전 10시부터 본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행사는 고양시 도시재생팀장과 LH 박신원 책임연구원의 사업계획 보고로 시작되었고, 이어 MOU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협약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우리 대학 연구진의 드론 연구성과 및 교육과정을 보여주는 시연행사를 참관하였다.


 이강웅 총장은 이 날 행사에서 “낙후되고 방치되어 있던 화전지역이 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드론 안심형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한국항공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참석자들에게 우리 대학의 역할을 전했다.

 

 고양시는 혁신 공간인 ‘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드론 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은 드론 연구.제작.교육 분야의 뛰어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드론 비행 관리 △관련 창업.기업 지원 △연구.교육 기능 등을 통해 관련 산업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세 기관은 우선,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드론 지킴이 서비스’ 개발을 통해 주민과 학생의 안전을 지키고 경찰서, 소방서 등을 스마트 시티 시스템으로 연계하여 다양한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스마트 시티’를 도시재생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