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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기후·환경 현안 대응 위한 5자간 업무협약 체결

  • 2026-10-23

(홈피)경기도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해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우리 대학 앵커사업단(단장 황완식)이 23일 교내 비전홀에서 마코코리아, 메이킷올, 쿼터니언,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5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북부 지역의 기후·환경 현안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기후테크 기술과 교육·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5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기후·환경 현안 발굴과 공동사업 추진 △기후테크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인력 양성 △드론·AI를 활용한 지역환경 데이터 수집·분석과 기술 실증 △기후교육관광 콘텐츠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후·에너지 모니터링 기술 개발 △지역사회 연계 리빙랩 운영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역할은 기관별 전문 분야에 따라 나눴다. 앵커사업단은 우리 대학의 연구·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 사업을 기획하고, 산학연 협력과 교육·실증사업을 맡는다. 마코코리아는 드론·AI 기반 기후테크 교육과 지역환경 데이터 수집·분석을, 메이킷올은 기후데이터 분석·AI 활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담당한다. 쿼터니언은 드론 기반 기후·에너지 모니터링 기술과 기후교육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기후교육관광 콘텐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기획·운영 자문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28일 고양연구원, 에너지엑스,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와 맺은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 협약에 이어 협력 범위를 기후테크 교육과 기후교육관광 분야로 넓힌 것이다. 앵커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의 연구·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기후·환경 현안 해결에 나서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넓혀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