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2학기에 임용된 신임교원을 위한 연수가 8월 31일 오후 2시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새 학기를 앞두고 신임교원을 맞이하고, 교육과 연구를 비롯한 대학 생활 전반을 안내해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학기에는 컴퓨터공학전공 변홍수 교수, 기계공학전공 장원근 교수, 반도체신소재전공 신정호 교수, 우주공학전공(산학협력) 최동찬 교수, 물류전공 강수민 교수, 항공우주정책대학원 강은호 교수 등 6명이 새롭게 임용됐다. 이날 연수에는 이 가운데 5명이 참석했다.

허희영 총장을 비롯해 안준선 대학원장 겸 AI융합대학장, 박상혁 공과대학장, 김진기 항공경영대학장, 곽재수 교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해 신임교원들을 맞았다.
허희영 총장은 환영 인사에서 신임교원들의 임용을 축하하며 "교수라는 직업은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 나가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특성화가 확실한 대학"이라며 앞으로 대학 홍보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단과대학장들의 당부도 이어졌다. 안준선 AI융합대학장은 "지금의 설렘을 열정으로 바꿔 학교생활에 임해 달라"며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상혁 공과대학장은 "신임교원들이 학교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교육과 연구에 열정을 가지고 임해 달라고 말했다. 김진기 항공경영대학장은 "우수한 인재가 우리 대학에 임용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곽재수 교무처장은 임용을 축하하며 "대학에 궁금한 점이나 좋은 제안이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해 달라"고 말했다.
신임교원들은 임용 소감을 밝히고 수업 운영과 교원업적평가 등 궁금한 점을 질의했다.
이어 부서별 안내가 진행됐다. 교수학습센터가 교원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교무팀이 학사 운영과 교원 인사, 교원업적평가를 안내했다. 총무팀과 재무팀은 상조회와 급여, 연금 제도를, 예산평가팀은 업적급 제도를, 연구기획팀은 교원 연구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각각 소개했다.
이번 연수는 신임교원들이 학교 제도와 지원 체계를 한자리에서 파악하고, 새 학기를 시작하며 궁금한 점을 미리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