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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글로벌 항공정책 펠로십 정책 간담회' 열어

  •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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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와 함께한 '글로벌 항공정책 펠로십 정책 간담회'가 지난 8월 6일 강의동 108호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리 대학과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비롯해 개발도상국의 항공정책 담당 공무원과 항공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 간 항공정책 교류를 넓힐 방
안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 '중견급 항공정책 과정'에 참여 중인 아프리카·중남미·아시아·유럽 각국의 국·과장급 공무원 15명과 우리 대학 글로벌 항공정책 펠로십 과정 2기생 24명이 참석했다. 유경수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과 김진기 항공경영대학원장, 송운경 경영학과 주임교수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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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정책관은 우리나라의 주요 항공정책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중견급 항공정책 과정 참가자들이 각국의 항공산업 현황과 당면한 정책 과제를 공유했고, 펠로십 연수생들은 국제 항공정책 분야의 주요 현안과 국가 간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서로 다른 제도와 여건 아래서 항공정책을 다뤄 온 실무자들이 경험과 전문 지식을 나누며, 우리나라 항공정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앞으로의 정책 협력을 이어 갈 발판을 마련한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글로벌 항공정책 펠로십 과정은 개발도상국의 항공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를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ICAO 회원국 가운데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가 지정한 수원국의 항공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항공·공항산업 특성화 교육과정과 개발도상국 맞춤형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기에는 아프리카 19명, 서남아시아 3명, 중남미 1명, 중동 1명 등 24명이 참여 중이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국내외 항공 관련 기관과 협력하며 여러 나라의 항공정책 전문가를 길러내고, 국제 항공정책 네트워크를 넓혀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