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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우즈베키스탄서 교육·문화 교류 펼친다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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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은 7월 20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2026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우즈베키스탄 현지 대학생들과 교육·문화 교류를 펼칠 해외봉사단의 안전과 성공적인 활동을 기원했다.

 

  2026 하계 해외봉사단은 학생 13명과 이상학 학생처장, 샤브카트 교수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인 부총학생회장 주민재 학생을 중심으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0박 11일간 우즈베키스탄에서 교육·문화 교류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에는 우리 대학에서 수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교환학생 2명도 함께 참여해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지원한다.

 

  봉사단 학생들은 타슈켄트에 위치한 타슈켄트 교통대학교(TSTU)와 부하라시의 부하라혁신교육의과대학교(BIMU)를 방문해 현지 대학생들과 다양한 교육·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항공·드론팀, AI팀, 한국문화팀의 3개 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전공과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항공·드론팀은 드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한 이론 교육과 실습, 퀴즈대회를 진행하고, AI팀은 AI 플랫폼 '힉스필드(Higgsfield)'를 활용한 AI 숏폼 제작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문화팀은 한글 교육과 한글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를 재미있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봉사단은 타슈켄트와 부하라의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해 현지 문화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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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대식에서 허희영 총장은 "방문하는 두 대학은 우리나라와 우리 대학에 매우 우호적인 우수한 대학"이라며 "이번 활동을 교육봉사라고 생각하기보다 서로 배우고 교류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상대를 존중하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대학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일정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기를 바란다"고 봉사단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