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직원 봉사단이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3월 10일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일대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는 우리 대학 교직원 봉사단을 비롯해 화전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주민자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협의회 등 지역 직능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우리 대학 고양스페셜정책과정 제12기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고양특례시 6급 공무원들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화전동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연탄 8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교직원 봉사단 김형락 봉사대장은 “화전동에는 아직도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가 있어 꽃샘추위에 대비한 연탄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교직원 봉사단은 매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명절 생필품 지원, 경로잔치 자원봉사, 김장나눔 봉사,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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