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교직원 봉사단과 고양스페셜정책과정 11기 교육생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화전동 벌말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은 8월 15일(금)과 18일(월) 이틀 동안 진행되었으며,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 10여 곳을 방문해 집안에 쌓인 가전제품과 가구, 생활용품을 옮기고 청소·정리 작업을 도왔다. 이번 활동에는 우리 대학 교직원과 교육생, 그리고 화전동 직능단체 회원 등 약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교직원 봉사단은 임시 대피소로 운영 중인 벌말 경로당에 컵라면 다섯 박스와 생수 다섯 박스를 전달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형락 교직원 봉사대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복구 활동에 나섰다”며 “긴급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고양스페셜정책과정 교육생들과 화전동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에 출범한 우리 대학 교직원 봉사단은 독거 어르신 대상 명절 가정방문과 생필품 지원, 즉석밥 나눔, 연말 연탄·김장 봉사, 청소년 장학금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