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 컨소시엄은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2026학년도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 컨소시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하여 인하대학교, 한서대학교, 경북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등 컨소시엄 참여 5개 대학의 서포터즈와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발대식은 2026학년도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컨소시엄 참여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를 비롯해 사업단 소개, 오리엔테이션, 아이스브레이킹, 팀 빌딩 활동 등이 진행되며 열기를 더했다.

▲ 서포터즈로서의 시작을 기념하며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의 비전 공유
발대식은 항공·드론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컨소시엄 운영 방향 등이 소개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항공·드론 산업이 앞으로 사회와 대학 교육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단순히 전공 교육의 범위를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대학이 협력해 첨단 분야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넓은 범위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렇기에 이번 행사는 서포터즈들이 이러한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학교 구성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첫 단계가 됐다.
5개 대학이 함께 만든 교류와 협력의 장
이번 발대식의 또 다른 의미는 컨소시엄 5개 대학 서포터즈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이다. 행사 첫날에는 개회사와 임명장 수여식,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아이스브레이킹과 팀 구성 프로그램, 팀 빌딩 활동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팀별 활동 공유와 단체 사진 촬영 및 폐회식이 이어지며 서포터즈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각 대학의 서포터즈들은 서로 다른 학교에서 활동하지만, 항공·드론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중심으로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네트워킹은 향후 서포터즈 활동이 대학별 개별 홍보에 머무르지 않고, 컨소시엄 전체의 공동 성과를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책임과 함께 새겨진 가치
행사를 통해 서포터즈들은 공통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실감하며 서포터즈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 앞으로 자신들이 전달할 정보와 메시지가 사업의 인지도와 참여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체감했다.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에게 더욱 가까이에서 영향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크고 작은 행사와 성과가 학생들에게 충분히 전달된다면, 항공·드론 분야에 대한 관심과 함께 실제 학생들의 참여 또한 높아질 것이다.
앞으로의 서포터즈들이 항공·드론 분야의 무한한 가능성과 사업단의 가치를 학교 구성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며, 학생들과 사업단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 같은 옷, 같은 마음으로 함께한 순간
항공대 신문사
이태연 선임기자 smiletaeyeon@ka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