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17대 회장,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 등을 역임한 무궁화유통 그룹 김우재 회장이 9일 모교인 한국항공대학교에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 한국항공대 통신관제과 61학번이자 17대 총동문회장인 김우재 회장은 이번 기부로 한국항공대의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 기부자 그룹인 ‘아너스 클럽(The K Honors Club)’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관련뉴스 바로보기문화일보한국대학신문인천일보에너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