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부터 시행된 새내기성공센터의 어깨동무 멘토링은 우리 대학 동아리연합회에 가입된 동아리 중 총 3개가 선정되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우리 대학 대표 야구 동아리 ASTRO는 그들만의 특화된 어깨동무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다. ASTRO 동아리의 주요활동은 △스포츠활동으로 선후배 관계 활성화를 위한 “캐치볼 나랑 하자”△학교 밖 여행으로 새로운 경험과 체험 형성울 위한 “MT(워크샵)” △야구경기 직접 관람으로 프로 플레이를 보며 체험적 야구 학습 △슈퍼바이저와의 만남으로 진로고민 및 상담 △ 제주도 리그 참여로 기량 발상 및 색다름 경험 체험 △ YB:OB 교류전 겸 송별회 등 행사로 선후배 간 교류 활성을 통한 결속력 강화 등으로 다양한 어깨동무 멘토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개강OT 및 멘티 환영회”를 개최, △아스트로의 2학기 운영계획 △신입생 멘티들을 위한 대학생활 꿀팁 전수 등 2022학년도 2학기에 모집한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신입생의 성공적인 대학생 적응을 위하여 대화의 장을 가졌다. 더불어 학우들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회식을 진행하며 멘토-멘티 그룹을 편성하여 유사한 전공별로 자리를 배치해서 진로, 학업 상담을 진행하였다. 환영회 준비와 운영한 ASTRO 김재형멘토는“평소 갈고 익힌 야구 노하우를 우리 새내기들과 공유하고 나아가 학업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환영회에 참여한 신입회원 정현우멘티는 “선배들과 재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학업과 동아리 활동을 해나가면 좋을지 생각을 더 깊게 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기 행사 후 기념사진 촬영> “캐치볼 나랑 하자”에서는 지난 9월부터 선배들이 열정적으로 정기적인 훈련도 참여하고 매주 수비, 타격, 실전 훈련 등 3가지 주요 포인트를 달리 훈련하며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어깨동무 멘토링 운영 팀장인 이준호회장은 “야구는 한두 경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 년 동안의 꾸준한 연습과 함께 경기를 진행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야구부가 지닌 최대 장점은 여러 부원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고 각각의 개성과 특징을 지닌 사람들과 야구를 통해 부담없이 만날 수 있다. 그것이 우리 동아리의 장점이다”라며 운영 소감을 전했다. 10월에 실시한 선배와의 교류전에는 ASTRO 동아리 이전 기수인 졸업 선배들과 함께하는 자체 OB:YB전과 함께 졸업생 송별회 행사를 개최하였다. OB:YB전은 야구경기뿐 아니라 졸업한 선배들을 통해 다양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 많은 후배 학생들에 만족도가 무척 높다. 이번에 참여한 이규완졸업생(15학번)은 “우리 ASTRO는 유독 선후배 사이가 끈끈하다. ‘내리사랑’으로 신입생들이 1년 동안 선배들의 도움을 받으며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주기에 끈끈한 팀워크가 유지된다”며 ASTRO가 고수해온 문화의 장점을 언급했다. 오건우멘티(21학번)는 “평소 동아리 활동으로도 학교 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선배들과 야구를 하면서 친목도 도모하고 인생 고민 상담 등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며 “ASTRO 전통문화에 감사한다”고 말을 전했다. 조영준졸업생(99학번)도 “내가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도 이 활동에 도움을 받아서 진로를 결정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었다. 내가 도움을 받았듯이 이번 졸업생 송별회 행사에 참여하여 내가 가지고 있는 야구 기량적인 도움과 함께 진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자신의 ASTRO 활동 경험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후배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OB:YB전을 준비한 운영팀 최승호멘토(21학번)는 "매년 진행되는 행사이며 ASTRO의 끈끈한 팀워크가 유지되어 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전하며 “단순한 야구경기 노하우를 제공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을 보다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새내기들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떠나는 여행> 최근 11월에는 신입부원들과 함께 친목 MT를 가평에서 진행하였다.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고 주요 활동내용은 선후배 일대일 멘토링, 야구경기 피드백 타임 등 미션을 통해 팀원들과 친목을 도모하고 바비큐파티와 함께와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금세 대학생활의 꽃인 엠티에 빠져 들었다. 이날 엠티에 참석한 신입 회원 최용준멘티(22학번)는 "2학기에 야구부에 들어왔는데 이런 자리가 있어 선배들과 이야기할 수 있고 동기들과 재밌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ASTRO 이준호회장은 “새내기성공센터에서 새내기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하여 동아리 모임을 통해 공통의 취미를 즐길 수 있는 특화된 어깨동무 멘토링에 선정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현재 동아리 팀원들이 별 탈 없이 모두 잘 따라주고 있고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고 끈끈한 팀워크 잘 유지해서 팀원들이 졸업하고 나서도 계속 한국항공대학교의 전통 있는 동아리로 거듭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12-15
<왼쪽부터, '하랑'의 학생회장, 부회장, 허희영 총장, 윤광남 학생지원팀장> 새로 당선된 총학생회 하랑과 총장과의 면담이 12월 8일 한국항공대학교 본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우리 대학 허희영 총장, 윤광남 학생지원팀장, 하랑의 학생회장 이정식, 부회장 장연아가 참석했다. 허 총장의 당선 축하 인사로 시작해 편하고 가벼운 근황 전달에서부터 순조롭게 진행된 면담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총학생회로 전달한 건의사항과 하랑이 내세운 공약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한국항공대학교 학생들의 건의사항 처리 현황학생들의 건의 사항은 크게 2가지였다. 이전부터 꾸준히 문제로 제기되었던 주차장 자리 문제와 와이파이 문제이다. 주차 문제에 대해 하랑 측은 과학관 옆 교직원 주차장과 본관 뒤 주차장의 이용률이 낮은 것을 근거로 학생용으로 변경 혹은 교직원과 학생 공용으로 전환할 것을 건의하였다. 이에 허 총장은 코로나 종식에 따른 대면수업 정상화로 교원들의 주차장 사용 빈도가 늘어 지금도 자리가 부족하다고 전했다. 학생지원 팀장 역시 교원들의 주차 자리 부족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며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을 전했다. 그러나 허 총장은 이 문제에 대해 학처장 회의에서 다시 한번 회부해보겠다고 밝혔다. 반면 와이파이 문제는 내년에는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하랑 측은 11월 6일 무선랜 스위치 교체를 했음에도 아직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허 총장은 내년 예산에 포함하여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최근 말이 많았던 도서관 연장 운영 문제에서 하랑 측은 현재 시험기간 1주 전부터 24시간 개방하는 것에서 인력 문제를 감안해 2주 전부터 24시간 개방할 것을 요청했고 허 총장은 다음 학기 중간고사부터 연장 운영을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면담 자리> 하랑의 공약과 그에 대한 논의하랑이 내세운 공약인 학교 앞 화전역의 역명 변경과 홍보 공모전에 대한 논의가 이 자리에서 진행되었다. 역명 변경의 경우 주민들의 의견이 중요하여 주민들과 접촉해 의견을 받아오는 것이 최우선이기에, 학교 주변 식당 등과의 협업 및 캠페인 등 연대가 중요하다. 따라서 하랑 측은 빠른 시일 내에 지역주민 위원회와 자리를 마련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대학 본부와 총학생회의 협업하에 내년 홈커밍데이와 은익체전에서도 주민과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홍보 공모전의 경우 하랑은 첫 시도이기 때문에 참여율이 저조할 것이라고 예상해 여러 방식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허 총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내년 예산을 활용하여 비교과 프로그램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활동을 확대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대학 홍보와 관련해서 허 총장은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홍보 공모전에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의견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대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상금과 상장으로 학생들의 커리어에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애교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왼쪽 '하랑'의 부회장, 오른쪽 '하랑'의 회장> 여러 변화를 통해 도약을 준비하는 한국항공대학교 코로나로 인해 중지되었던 새내기배움터(이하 새터)가 2023년부터 다시 열릴 예정이다. 여기서는 ‘안전’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대화가 진행되었다. 허 총장은 안전보험과 안전교육 등을 통해 안전문제에 특히 신경 쓰고 있음을 강조하였고 하랑 측에서도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랜만에 진행하는 새터인 만큼 하랑과 허 총장 모두 더욱 신경 쓰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허 총장은 올해에 많은 변화를 시도할 것이고 신입생들의 반응이 클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마지막으로 허 총장은 학교 운영을 투명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수요자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해나갈 것을 밝혔다. 교과과정 개편에 관한 이야기도 오갔다. 과 이름 변경부터 학부로 통합된 곳들을 학과 단위로 나누어 강좌는 공유하되 역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했다. 허 총장은 “이렇게 되면 신입생들도 기대를 안고 한국항공대에 올 수 있으며,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해 학생들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인문사회 교양교육이 취약한 우리 대학이 올해 서울지역 대학들과 학술교류 MOU를 다수건 체결했기에 차후 연합 강좌 등 다양한 강좌개설을 통하여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폭 넓은 강의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 총장은 이외에도 학생들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를 운영하겠다는 자신의 ‘수요자 중심’ 철학을 강조했다. 학생의 요구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펼쳐질 하랑의 활약과 한국항공대학교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었다. 항공대 신문사 박창현 수습기자
2022-12-09
총장님이 쏜다! “정오의 데이트”가 지난 금요일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행사는 총장과 학생들이 영화나 연극 등 문화 행사를 관람한 뒤, 식사하는 행사이다. 특히, 식사 도중, 학생들은 평소 학교에 대한 궁금증 및 제안하고 싶은 사항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위 행사의 가장 큰 장점이다. 4월, 6월에 이어서 올해의 마지막 11월 총장과의 데이트 행사도 역시 종전 행사와 같이, 참여한 학생들 모두 관련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 총장님이 쏜다! "정오의 데이트"에 참석한 학생들의 영화 관람 모습 이번 행사는, 재학생 멘토&멘티를 중심으로, ‘새내기들의 슬기로운 대학생활을 위한 응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에, 선착순으로 모집한 15명의 재학생 멘토&멘티들이 해당 행사에 참여하였다. 특히, 허희영 총장 외에도, 본교 학생들의 만족스러운 대학생활 지원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이재욱 학생처장, △윤광남 학생지원팀장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직접적으로 청취하고,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11월 총장과의 데이트 행사는 영화를 관람한 후, 식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혜화동 연극로에서 연극을 관람했던 지난 행사들과 달리,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편리성을 위하여 본교 근처 행신동 CGV에서 영화를 관람하였다. 트랜드에 민감한 새내기 멘토&멘티의 니즈에 맞추어서, 지난 16일에 개봉하여 호평을 받고 있는 최신영화 “데시벨”을 관람하였다. 그 후, 근처 샤부샤부 전문점 “샤부야”에서 총장과 학생들이 같이 식사하였다. 샤부샤부를 먹으면서, 학생들은 평소 총장에게 궁금하였던 사항, 건의드리고 싶은 사항, 학교생활 관련 조언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허 총장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에 대한 격려의 말을 먼저 꺼내었다. “저는 지금 30년 이상 교수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켜보면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있고, 안 그런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두 부류의 학생 차이는 명확합니다. 위와 같이 적극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사회에 진출하여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기에, 더욱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특히, “물론 도서관에서 열심히 관련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책에서만 배우는 것으로는 사회에 나가서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책 속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보고, 여러 행사도 참여해보며 식견을 넓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적극성이 지금 이 시대에 여러분을 성공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니, 나가서 정부 주관 해외 봉사 프로그램도 신청해보거나, 타 대학교 학생들과의 동아리 활동을 해보는 등의 활동을 꼭 해보길 권장해 드립니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허 총장은 새내기 학생들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도 조언하였다. “저도 총장 협의회와 같은 타 대학 총장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저보다 먼저 총장 활동을 하고 있는 타 대학 선배 총장들에게 여러 의견을 구합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여러분의 선배를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배들의 조언 구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선배들에게 관련 조언을 요청하십시오. 그러한 사소한 조언 하나하나가 여러분의 대학 생활, 나아가서는 사회생활에 큰 등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 식사를 하며, 학생들에게 조언을 주고 있는 허희영 총장 더불어, 이 자리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관련 다양한 건의 사항에 관하여서도 이야기가 오갔다. 공학계열 학생은, “소수 학과(자유전공학부, 공학계열, 스마트드론공학과, AI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의 경우 인원이 적어서, 학생회비가 들어와도 별로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다. 이에, 이번 운동회나 축제에서 관련 학과 부스를 운영하지 못하였다. 관련한 재정적 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히었다. 이에 허 총장은 학생처가 달리 있는 기관이 아닌, 학생들을 도와주기 위해 있는 곳이라며, 학생지원팀장에게 관련한 논의를 할 것을 주문하였다. 소프트웨어학과 학생은, “학교 주차장 문제가 너무 불편하다. 지금 주차장 자리가 없어서, 일부 차량은 인도에까지 주차하는 상황인데, 관련한 문제 해결 방안이 궁금하다.”고 하였다. 이에, 허 총장은 관련한 문제 상황을 학교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며, 현재 타 대학의 주차난 해결 방안 탐구 등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상황을 알리었다. 특히, △학생들의 교직원 주차장 활용, △생활관 부지 주차장 활용 등 여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었다. △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있는 허희영 총장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학생은, “앞으로 대학교의 개편 및 발전 방향에 대하여 궁금하다.”고 질문하였다. 위 질문에 대하여 허 총장은 “우리 학교의 장점은 바로 컴팩트하다는 것입니다. 작기에 변화가 용이하고, 시대적 흐름에 편승하기도 쉽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컴팩트하다는 거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비대한 조직을 슬림화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지금의 거대한 학부 체계로 되어있는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항공전자정보공학부를 슬림한 학과 체계로 개편하고자 합니다.”고 하였다. 특히,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서, 교수들에게 혁신을 지속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교수를 위한 강의가 아닌, 수요자 즉, 산업체와 현장이 필요한 강의를 중심으로 교과과정을 개편할 것을 계속 주문하고 있으니, 한번 지켜보길 바랍니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항공교통물류학부 학생은 “현재 교양과목이 너무 적다. 다양한 교양 과목을 개설해주면 좋겠다.”고 건의하였다. 이에 허 총장은 “현재 우리 학교의 단점이라면, 인문·사회 과목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체결한 연세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OU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관련한 문제가 해소될 것 이라고 봅니다. 위 제도를 통하여서 학생들은 우리 한국항공대에는 없는 철학, 법학, 사회학 등의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질 좋은 강좌를 수강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특히, 현재는 교양 강좌만을 대상으로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전공 강의도 관련한 학점 교류를 진행할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나노디그리(복수전공과 같이, 일정 학점 이상 관련 교과목을 들으면 관련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 운영, 대학교 간 융합 강좌 개설 등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융합적으로 다양한 식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재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번 관련한 제도를 잘 활용해 주면 좋겠습니다.”고 밝히었다. 이번 행사에 대하여, 참여한 학생들은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이었다. 이번 행사에 멘토로 참석한 이지연(경영 21) 학우는, “총장과의 데이트 프로그램을 참여해보며, 총장에게 학교 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더불어, 위 프로그램을 통하여 멘티들과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관련 행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먼저 참여하고 싶다.”라며 매우 만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11월 총장님이 쏜다! “정오의 데이트”. 학교 건의 사항 및 발전 방향과 관련된 여러 건설적인 이야기를 총장과 학생들이 허심탄회하게 진행한 모습을 보며, 앞으로 발전될 학교의 모습이 매우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만족하는 한국항공대학교가 될 때까지, 이렇게 학생들과 총장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어 진행되기를 기대해본다. 채승한 선임기자 bag1129@kau.kr 학보사 기사 바로보기
2022-11-21
우리 대학 새내기성공센터에서는 2023학년도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 및 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3중멘토링 프로그램의 재학생 멘토를 모집한다. 3중멘토링은 재학생 멘토와 지도교수, 외부 전문가 멘토들의 열정을 신입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신입생은 선배 멘토와 함께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해 수강신청 지원, 수업과 레포트 노하우 전수, 교내편의시설 활용, 전공탐색 활동 및 각종 비교과프로그램 등을 함께 참여하며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재학생 멘토로 참가를 원하는 학우는 역량관리시스템에 멘토활동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발요건은 전체학년 평점평균 3.0 이상으로 재학생과 휴학생 및 휴학 예정자를 비롯해 본교 학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2020학년도부터 2022학년도 우수멘토로 선정된 학우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129명이며 활동기간은 2022년 12월 부터 2024년 2월까지다. 멘토로 선정되면 멘토장학금, 활동비, 학생활동마일리지, 수료증 등의 특전이 제공되고 주요 활동은 12월 22일 멘토 워크숍을 시작으로 신입생들과 함께 ▲지도교수 간담회 ▲외부전문가멘토간담회 ▲멘토-멘티가 함께 기획하는 우리가 희망하는 활동 ▲새내기성공센터에서 시행하는 각종 전공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신입생들과 함께 참여하며 다양한 교내외 활동하게 된다. 또한 우수 멘토활동을 수행한 학우에게는 우수멘토 장학금과 활동비 등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새내기지원팀장은 "신입생들은 입학 후 수강신청 등 대학 생활에서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을 몰라 난감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3중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지지 체계를 구축하고 선배 멘토와 지도교수, 외부 전문가 멘토를 연결하여 대학 생활 적응 및 진로탐색에 도움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3중멘토링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내기성공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2022-11-10
지난 목요일, 본교에서 개최된 2022 재학생 멘토&멘티 명랑운동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새내기성공센터 주관으로 본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일상생활이 변하면서 지쳤던 멘토·멘티들에게 이색적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멘토·멘티들 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 풍선 탑 만들기에 열중한 모습 이번 대회는 개최 목표에 맞게, 멘토·멘티들 간의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해 나가는 4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4개의 종목들을 각 팀이 단합하여 진행한 후, 총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점수가 높은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4개의 종목들은 모두 풍선을 활용한 단합 운동으로서, △각 팀원이 합심하여 풍선으로 높은 탑을 만들어 세우는 풍선 탑 만들기, △해당 풍선 탑을 가장 멀리 던지는 풍선 탑 던지기, △해당 풍선 탑을 바통 삼아 진행하는 풍선 탑 이어달리기, △해당 풍선 탑을 가장 빨리 터뜨려서 해체하는 풍선 탑 터뜨리기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 좀 더 멀리 던져보자! 이번 대회는 멘토·멘티들로 구성된 무려 18개 팀이 참여하여 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실제로도 각 팀의 전 팀원들은 모든 종목에 열의 있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본교 운동장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이러한 열정에 걸맞게, 상금과 혜택도 풍부하게 준비되었다. 1등 팀에게는 무려 총상금 150만원이 지급되었으며, 2등 팀에게는 총상금 100만원, 3등 팀에게는 총상금 50만원이 지급되었다. 또한, 전 참여자를 대상으로 학생 마일리지 2시간도 부여되었다. 본 대회는 모든 팀이 열정적으로 자웅을 겨룬 결과, 1등의 영광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의 ‘존잘김진수’팀에게 돌아갔다. 또한 2등의 자리는 항공교통물류학부의 ‘최고1조’팀이, 3등의 자리는 항공전자정보공학부의 ‘E리오너라’팀이 각각 차지하며, 수상의 기쁨을 누리었다. 하지만 수상 성과와는 무관하게 각 팀의 팀원들은 모두 이전보다 더 단합된 모습으로 서로 친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한 분위기로 성황리에 대회를 마치었다. △ 1등의 영광을 차지한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의 '존잘김진수'팀 이번 명랑운동회에 참가한 멘토 하채언 (경영 20)은, “풍선 탑 만들기나 터트리기 등 단체 운동을 통하여, 멘토·멘티들 간의 단합을 더욱 도모할 수 있었던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며, “멘티들과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1년 치 웃음을 지금 이 운동회를 통해 다 웃은 것 같다.”고 전하며 이번 대회에 매우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하여) 야외 단체 활동을 멘티들이 모두 만족해하며, 재밌게 잘 즐기는 모습을 보았다. 이에,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전 팀원들을 모아 비슷한 활동을 꼭 참여하거나, 자체적으로도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었다. △ 모두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멘토와 멘티들 위와 같이 멘토·멘티들의 매우 만족한 모습처럼, 관련 대회를 주최한 새내기성공센터도 매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새내기지원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 행사가 줄어들면서 그간 멘토&멘티들 간의 단합과 교류가 어려워서 걱정이 많았었다. 하지만, 이번 명량운동회를 통해 교류와 만남의 장을 형성하고, 자발적으로 많이 참여해준 멘토&멘티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새내기성공센터는 앞으로도 위와 같은 멘토&멘티가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기획 및 추진하여, 관련한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번에 처음 개최된 재학생 멘토&멘티 명랑운동회. 다시 돌아온 대면 행사를 바탕으로, 멘토와 멘티들이 모두 단합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학교에 다시 비추어지는 것을 보니, 코로나-19로 빼앗긴 학교의 봄이 다시 돌아오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교내 행사를 통해, 한국항공대 학생들이 서로 단합하고, 학교에 잘 적응하는 모습이 확대되기를 바란다. 채승한 선임기자 bag1129@kau.kr 학보사 기사 바로보기
2022-10-29
새내기성공센터가 하계방학을 맞아 성격유형 검사와 직업흥미검사를 받아볼 수 있는 ‘흥미진진 특강’을 개최했다. ‘흥미진진 특강’은 MBTI 성격유형검사와 STRONG 직업흥미검사를 받고 결과해석 상담을 받은 후 성격유형별로 집단활동을 해보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반응도 좋아서 모두 12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기 초에도 동일한 검사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받으니 그새 달라진 성향이 반영되어 결과가 달라졌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내 성향을 이해하면 직업 및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됐다”며 “학생들이 좋아하는 MBTI를 활용해 흥미진진 특강이란 이름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활동들을 한 것도 좋았다”고 전했다. 새내기지원팀장은 “신입생들이 다양한 성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탐색과 자기이해를 통해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새내기성공센터에서는 방학 중에도 활발한 진로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집단 상담과 개별상담을 동시에 진행하며 흥미진진 특강처럼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은 진로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2022-08-19
대학일자리센터가 15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2 슬기로운 방학생활’특강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내일연구소 김도윤 대표가 맡은 이번 특강에는 약 100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2022 슬기로운 방학생활’은 새내기를 포함한 저학년 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진로를 설정하고 자기관리 역량을 높여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로를 어떻게 설정하면 되는지, 취업을 위해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방학 기간에 하면 좋은 활동에는 무엇이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를 남겼다.관련기사 바로보기한국대학신문
2022-07-20
새내기성공센터(이하 센터)가 2022학년도부터 새롭게 실시하는 ‘어깨동무 멘토링’은 동아리활동을 통해 새내기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센터가 선정된 동아리들에 장학금을 지급하면 동아리들은 한 학기 동안 새내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기획해 자체 진행한다. 올해 1학기에 선정된 동아리는 송골매, 아이카우(IKAU), IPR, PTPI 등 4개 동아리다. 이 중 송골매의 어깨동무 멘토링 활동을 소개한다. 송골매는 행글라이딩 및 패러글라이딩 동아리다. 어깨동무 멘토링을 통해 비행 이론교육, 패러글라이더 텐덤(2인) 비행 체험, 국립항공박물관 견학 등 비행에 대한 신입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동아리도 알릴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들을 기획해 진행했다. 먼저, 3월 비대면 오리엔테이션과 5월 오프라인 개강 총회에선 신입 회원들이 가진 비행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구체화하고, 동아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에는 일영 유원지에서의 엠티(MT)도 있어 선후배간에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엠티에 참석한 한 신입회원은 “선배들이나 동기들을 만나니 이제야 진짜 대학 생활을 하는 것 같아 너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텐덤 비행 체험은 홀로 비행하기 전에 비행과 친해지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공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알 수 있어 중요한 단계다. 송골매의 이현수 팀장은“혼자서 패러글라이딩을 제대로 즐기려면 1주일에 3회 이상 6개월은 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비행은 충남 보령에 위치한 옥마산 능선 이륙장에서 진행됐다. 신입 회원들은 비행 전 안전교육을 받고 이륙장에 올라 교관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비행 기량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신입 회원은 “ 헬멧을 쓰고 하네스에 의지해 탠덤 비행을 하는데, 이렇게 간단해도 되나 싶었고 방향이 바뀔 때마다 무중력 느낌을 받아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며 “앞으로 훈련에 잘 참여해서 빠른 시일 안에 솔로비행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국립항공박물관 견학은 전시 비행기를 관람하며 비행의 이론 및 원리를 이해하고 항공 레포츠를 체험해보는 시간이었다. 행글라이더 및 패러글라이더 VR 체험, 경량항공기 시뮬레이터 체험, 드론 레이싱 체험 등 갖가지 즐거운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 이현수 팀장은 “국립항공박물관은 학교와도 가까운 데다 저렴한 입장료로 양질의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어 다른 한국항공대 학생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골매는 앞으로도 신입회원들을 위해 항공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18
새내기성공센터가 6월 3일 과학관 112호에서 재학생 멘토, 멘티를 대상으로 한 ‘마음 회복을 위한 힐링 드로잉’ 특강을 개최했다. 리네아스토리 조세화 대표를 초청해 실시한 이번 특강은 ▲짝궁에게 그림으로 자기소개 하기 ▲그림을 보며 마음상태 표현하기 ▲컨투어드로잉 실습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긍정 마인드를 충전하고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는 마음 관리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조세화 대표는 영화 <어바웃 타임(About Time)>의 한 장면을 인용하며 “매일매일을 특별하고도 평범한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며 멋지게 만끽하자”며는 말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짜 힐링을 해버렸다”, “사람들과 제대로 대화해본지 오래 됐는데 힘든 상황을 공유하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편해졌다”, “말로는 잘 표현하지 못했던 걸 그림과 연관지어 말할 수 있어 좋았다”, “이런 특강이 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담당자는 “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해서 행복하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5
새내기성공센터(이하 센터)가 2022학년도부터 새롭게 실시하는 ‘어깨동무 멘토링’은 동아리 모임을 통해 새내기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센터가 선정된 동아리들에 장학금을 지급하면 동아리들은 한 학기 동안 새내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기획하여 자체 진행한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아이카우(IKAU), IPR, PTPI, 송골매 등 4개의 동아리다. 이 중 아이카우의 어깨동무 멘토링 활동을 소개한다. 아이카우는 1학기 주요활동으로 △매주 대면 PPT 발표 및 피드백 △단체/개별 멘토링을 통한 학부(과) 소개 및 진로탐색 △문화생활 및 워크숍 등의 활동을 계획했다. 이 중 PPT 발표는 아이카우만의 특화된 어깨동무 멘토링 활동이다. 선배들은‘PPT의 모든 것’을 주제로 새내기들에게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쉽고 효과적인 발표자료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또 워크숍을 통해 선.후배 간 친목도 다졌다. 짚라인 탑승 체험 시간에는 사진과 영상을 찍는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 경험을 쌓기도 했다. 아이카우 하채언 회장은 "남은 학기에도 새내기들을 위해 우리 동아리만의 다양한 경험과 힐링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새내기성공센터가 새내기들의 진로설정을 위한 ‘흥미진진(흥미로 찾는 진짜 진로)’ 프로그램 중 하나인 ‘STRONG 직업흥미검사’를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STORNG 직업흥미검사는 직업 능력보다 중요한 직업에 대한 흥미와 가치관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검사다. 특히 유형별로 진로성향, 진로특성, 업무유형 등을 알아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어세스타 소속의 전문강사로부터 검사결과를 토대로 한 밀도 높은 개인별 해석특강도 받을 수 있다. 이번 검사에 참여한 신입생들은 “진로 고민이 많았는데 선택에 도움을 받은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게임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잘 집중할 수 있었다”, "간단하지만 유용한 활동들이라 나중에도 비슷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의 참여소감을 남겼다. 새내기성공센터 담당자는 "이러한 맞춤형 진로특강 이외에도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개발해 신입생들의 진로에 대한 인식과 진로설계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9
새내기성공센터가 5월 한 달간 실시한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의 입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에 대한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표어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선정된 표어는 앞으로 새내기성공센터의 각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는 46명의 신입생 및 재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새내기성공센터는 주제적합성, 표현성, 창의성, 파급성이라는 네 가지 선발기준에 따라 최우수작에는 ‘Key of Azure University life’(항공교통물류학부 박수민 학생)를, 우수작에는 ‘새상을 향한 내 꿈을 향한 기회’(소프트웨어학과 추세빈 학생)와 ‘나래의 은익을 꿈꾸며 비상하라!’(경영학부 탁민 학생)를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작을 수상하게 된 박수민 학생은 “지난해 경험했던 새내기성공센터 프로그램들의 이점과, 올해 3중 멘토링 팀장을 맡으면서 새롭게 느낀 새내기성공센터 프로그램들의 이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표어가 뭘까 고민하다가 새내기들이 푸른 미래를 향해 비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문구를 만들게 됐다”는 기획의도를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담당자는 “신입생들이 센터의 가치에 공감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내기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는 가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새내기성공센터가 5월 3일부터 27일까지 각 학부(과) ‘전공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2학년도 신입생들의 전공이해도를 높이고 진로설계를 돕기 위해 기획된 ‘전공데이’ 프로그램은 학부(과)별로 선후배 간담회, 대학일자리센터 진로탐색 프로그램 안내, 연구실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는 온라인(역량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한 사전질문에 대해 대학원 선배들이 답변을 해주는 방식으로 선후배 간담회를 진행했다. 신입생들은 선배들에게 추가 질문을 던지며 궁금증을 해결했으며, 연구실 탐방을 통해 각 연구실의 연구과제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봤다. 항공전자정보공학부는 학부장인 이형근 교수와 열세 명의 전공별 선배 및 석.박사 과정 선배가 참석해 신입생들의 질문에 답해주었으며, 전자관과 연구동에 있는 총 12개 연구실을 개방했다. 신소재공학과는 질의응답 시간이 끝나고 여러 선배가 신소재공학과만의 장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서 연구동에 위치한 연구실을 둘러보며 선배들이 참여하는 연구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연구결과물을 살펴보기도 했다. 소프트웨어학과의 전공데이는 코딩독학 방법, 소프트웨어학과와 컴퓨터공학과의 차이점 등 학생들의 입장에서 궁금할 만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선배들의 솔직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추가로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스마트드론공학과는 태양광 무인항공기 독도비행에 성공한 비행 동역학 및 제어 연구실을 방문해 실제 무인항공기를 살펴보며 첨단기술 적용 사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설학과인 AI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는 아직 선배들이 없지만 대학원 선배들이 자진해서 새내기들의 멘토 역할을 맡아주었다. 항공교통물류학부는 물류네트워크 실습실, 항공교통시스템 실험실을 개방하여 학생들이 탐방할 수 있도록 했고, 각 연구실의 연구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진행했다. 경영학부는 IT-Biz 융합전공, 항공경영 융합전공, 복수전공, 대학원에 재학 중인 선배들이 선후배 간담회에 참가했다. 새내기들은 주로 취업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선배들은 각자의 경험이 담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해주었다. 항공운항학과는 MPC, CPC, APP, UPP 등 다양한 비행교육 과정의 차이점과 과정별 진로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선배들은 각 비행교육과정에 따라 식사, 거주, 문화 조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생생한 경험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했던 한 새내기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고루 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다른 학생은 “학부 교수님들의 연구실을 직접 탐방해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다”며 “더 많은 연구실이 공개된다면 신입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신입생은 “학교에서 적극적이고 의욕적으로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느낌이 들어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담당자는 “선배들의 진로설계 및 대학생활 노하우가 신입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새내기성공센터는 앞으로 전공데이 후속 행사로 융합전공, 복수전공, 부전공 등 다양한 전공의 이수조건과 진로전망 등 전공 선택에 필요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2-06-03
개교 70주년 기념행사의 일부로 기획된 ‘학부(과) 소개 UCC 공모전’의 수상 결과가 발표됐다. 학부(과) 소개 UCC 공모전은 학생들이 예비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각자의 학부(과)에 대해 재미있게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홍보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학생지원팀은 학생들이 출품한 영상을 주제 적합성, 충실성, 완성도, 홍보성을 기준으로 심사해서 총 9개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은 <스마트드론공학과에 빠지다> 영상에 돌아갔다. 이 영상은 높은 완성도와 재미, 충실한 학과소개로 평가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리고 최우수상은 <항공전자정보공학부를 소개합니다> 영상과 <항우기> 영상으로 선정됐다. 여기에 우수상 3개, 장려상 3개의 수상작도 발표됐다. 이번 개교 70주년 학부(과) UCC 공모전 팀 또는 개인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장학금 지급과 상장이 수여된다.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1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과 학부(과) 홈페이지, 새내기성공센터 홈페이지, 입학처 홈페이지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2-05-26
새내기성공센터가 5월 13일 오후 6시 대강당에서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우리 일상이 되어버린 커피에 관한 비하인드스토리’를 주제로 열렸으며, 최강브릿지 최연희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최연희 대표는 서구의 카페 문화에서 시작된 ‘커피 커뮤니케이션’의 유래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사회적 의례로서의 커피, 성격유형별 커피 취향 등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전달했다. 그리고“커피를 통해 사람들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이해하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진정한 커피의 연금술사가 되자”는 말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업이 아니라 신선한 주제에 대한 특강이라 만족스러웠다”며 “커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을 바로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일상 속 낯익은 소재인 커피에 대해 심층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시야가 한층 넓어진 느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지원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특강을 기획해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8
새내기성공센터가 4월에 실시한 ‘새내기 나의 비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새내기들에게 한국항공대학교의 ‘SPACE 핵심역량’에 대해 소개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포부, 미래의 꿈 등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구체화시켜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으로는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대학 생활이 (소프트웨어학과 김보경) △ 남들과는 다른, 무엇이든 도전하는 열정 (항공전자정보공학부 윤수빈) △ 집중! 새내기 비전이다! (스마트드론공학과 황성현) 등 13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새내기성공센터는 이들 수상작을 ‘2022 새내기 나의 비전 공모전 모음집’으로 제작해 새내기 및 예비 항대인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새내기성공센터 새내기지원팀 양흥모 팀장은 “앞으로도 새내기들이 진로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새내기성공센터가 ‘2022 KAU 새내기 입학수기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3월 7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6편의 수기가 접수되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0편, 총 13편의 수기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총장 표창과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에 대한 수기를 제출했다. 이들의 사례는 대학 홈페이지, SNS, 책자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소재공학과 윤문 학생은 수기를 통해 예비 항대인들에게 ‘두려움을 헤치고 스스로의 인생을 위해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 여러분들은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입니다. 여러분의 위대한 도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소프트웨어학과 문채영 학생 또한 ‘예비 항대인 여러분이 어떤 꽃을 피울지 모르지만 아마도 모든 꽃이 다 예쁠 겁니다. 한국항공대학교의 합격증을 받게 되는 그날까지 예비 항대인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하고 말했다. 양흥모 새내기성공센터 새내기지원팀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이번 수기에 잘 드러나 있었다”면서 “지원해주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새내기들을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4-25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4월 1일, 2022학번 새내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학일자리센터 소속 컨설턴트들의 주관으로 ‘KAU SPACE 인성과 진로’ 교과목 수업시간에 실시됐으며, 새내기들에게 대학일자리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비교과 프로그램, 진로경력관리(포트폴리오)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이 되었다. 진로경력관리(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은 매 학기 학생 스스로가 진로 목표를 수립하고 실적을 포트폴리오에 채워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새내기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직접 작성해보며 진로 설계를 해보기도 했다. 찾아가는 설명회는 4월 8일에도 동일한 교과목을 수강하는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2-04-06
새내기성공센터가 동아리 모임을 통해 새내기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어깨동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어깨동무 멘토링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대학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새내기지원 프로그램이다. 동아리들은 각 모임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신입부원을 맞이할 수 있어 좋고, 새내기들은 자기계발, 힐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학생활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어 좋다. 새내기성공센터는 지난 2월 교내 전체 동아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4개의 동아리-IPR, PTPI, 송골매, 아이카우-를 선정했다. 이들 동아리는 대학본부에서 장학금을 지원받아 한 학기 동안 새내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기획했다. △IPR은 IPR 아두이노 프로젝트, e-스포츠대회 △PTPI는 제주도 올레길 플로깅 봉사, 샛강 기후실험 줍깅 봉사, 북한산 환경정화 봉사 △송골매는 텐덤 비행체험 및 이론교육, 항공박물관견학 및 체험 △아이카우는 전공필수템 인증대회, 진로박람회 참가 등의 활동을 기획했다. 이들 동아리는 3월 새내기들을 모집하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3월 14일에는 PTPI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 오리엔테이션에는 80여 명의 신입생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확인했다. PTPI는 이날 동아리 임원진과 한 학기 동안 해나갈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새내기성공센터 양흥모 팀장은 “신입생들이 어깨동무 멘토링을 통해 내 학부(과) 선배, 동기들을 넘어 타 학부(과) 선배, 동기들과 교류하며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보냈으면 한다”며 “활동결과를 반영해 추후 지원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3-17
△ 2021학년도 전공노둣돌 행사 장면 새내기성공센터가 이달 21(월)부터 30일(수)까지 2022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전공 노둣돌’ 행사를 개최한다. ‘노둣돌’은 옛날 말을 탈 때 디딤돌로 쓰던 큰 돌을 가리키는 말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으로 홀로서기를 하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디딤돌 같은 행사라는 의미에서 ‘전공 노둣돌’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 배울 전공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학부(과)장을 맡은 교수님께 직접 물어볼 수 있는 행사다. 이밖에도 각 학부(과)장들은 △2022학년도 학사운영 계획 △전공 △교과.비교과 편성 및 운영 방법 △취업률 △장학금 등 신입생들이 알아야 모든 내용을 알차게 소개할 예정이다. 전공 노둣돌 프로그램은 새내기성공센터에서 신입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3중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새내기성공센터 관계자는 “신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다양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마치고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코로나 19로 1학기 강의가 대부분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는 동안, 한국항공대 캠퍼스는 시간이 멈춘 듯 한산했다. 온라인 강의로 대학생활을 시작한 새내기들의 마음도 텅 빈 캠퍼스만큼이나 공허했을 것이다. 한국항공대가 이런 새내기들의 마음을 채우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신입생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신입생 캠퍼스 투어는 학부(과)별로 다른 날짜에 진행됐는데, 이 중 8월 5일에 열린 항공교통물류학부 행사에 함께 참가해 새내기들을 만나보았다. 신입생 캠퍼스 투어는 기본적으로 아이스브레이킹-학부(과)장 간담회-박물관-도서관-학생회관 코스로 진행됐다. 여기에 각 학부(과)에 따라 연구실(공학계열), 항공교통관제교육원(항공교통물류학부), 비행교육원(항공운항학과) 등의 장소가 추가 됐다. 항공교통물류학부 새내기들은 강의동 107호에서 처음 만나 아이스브레이킹을 했다. 선배들과 동기들을 만난 새내기들은 학교 관련 퀴즈를 풀며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내 동아리 5가지 말하기”, “항공우주박물관 옆에 전시되어있는 항공기 수는?”, “학교 건물 이름 5가지 말하기” 등의 질문이 던져질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다. 퀴즈의 답을 맞힌 학생들에겐 보조배터리, 무선마우스 등의 상품이 주어졌다. 학부장 간담회 시간에는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님이 나서서 학부의 인재상, 교육과정, 전공소개,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간담회를 듣고 나오던 김준영(항공교통물류학부 20) 학생은 “졸업 후 진로에 고민이 많았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물류 전공에 관심이 생긴다”며 “한진트랙, CJ트랙 등의 산학협력 과정을 통해 물류전문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잘 알아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항공교통관제교육원에 가서는 항공교통 전공 3~4학년 학생들이 모의항공교통관제 시뮬레이터로 인천공항의 항공기를 관제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선배들이 항공기를 모니터링하고,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조류가 비행기에 부딪히거나 엔진 속에 빨려들어가 항공 사고를 일으키는 현상) 상황을 재현해 보이는 동안, 새내기들도 숨을 죽이며 관찰하는 모습이었다. 선배 멘토로 참가한 손민택(물류전공 16) 학생은 “항공교통물류학부는 해외탐방의 기회가 굉장히 많은 만큼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정보에 어두운 친구들이 많아서 안타까웠다. 오늘 캠퍼스 투어에 참가한 신입생들은 일찍부터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으니, 지금부터 꾸준히 노력한다면 원하는 꿈을 꼭 이룰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신입생 캠퍼스 투어를 기획한 새내기 성공센터 담당자는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갖고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한 행사인데, 새내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것이 변했고 대학생활도 크게 달라졌다. 그러나 한국항공대는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적응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