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오후 6시, 강의동 108호에서 새내기성공센터는 새내기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3중멘토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학생 멘토와 교수진,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학기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높아진 성과와 만족도, 더욱 기대되는 미래 간담회에서는 먼저 멘토링 효과성 분석 결과가 공유됐다. 조사에 따르면 재학생 멘토의 학년별 만족도는 평균 4.8점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보였다. 신입생 멘티 만족도 역시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 멘토링이 대학 적응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긍정적 자기 인식’, ‘대학 생활 공동체 의식 형성’, ‘전공 기반 진로 탐색 강화’ 등 여러 항목에서 멘티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보고됐다. 재학생 멘토들 또한 “멘토링을 통해 멘티보다 오히려 자신이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는 평가를 남기며 3중멘토링이 상호 성장의 기회가 됐음을 확인해주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2학기 운영 방향도 제시됐다. 재학생 멘토와 멘티 간의 지속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과 정기적 만남을 확대하고, 전공 연계 공동 스터디와 그룹 네트워킹 활동도 활성화한다. 또한 멘토·멘티를 동일 시간표로 배정해 만남의 안정성을 높이며 멘티가 희망하는 전공 분야의 멘토를 우선 배정하는 방식도 도입해 전공 경험과 학업 조언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벼리 제도’ 도입…멘토링 부담 완화 기대 멘토링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도 논의됐다. 그중 하나가 ‘벼리 제도’로, 그룹 내 7~8명 중 1명의 신입생을 벼리로 선정해 멘토링 안내 사항을 전달하고 참여율을 높이는 역할을 맡기는 방식이다. 벼리는 멘티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멘토와의 소통을 매개하며 활동 성과에 따라 장학금과 학생활동 마일리지를 지원받게 된다. 재학생 멘토에 대한 장학금 제도도 세분화됐다. 상위 30%의 멘토에게는 90만 원, 중위 40%에게는 70만 원, 기본 장학금은 60만 원이 지급되며 우수 멘토뿐만 아니라 ‘멘티’에게도 별도의 상금과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이는 멘토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장치다. 더불어 우수 활동 멘토를 선발하는 기준도 정량·정성 평가를 결합해 활동 충실성과 보고서 완성도까지 꼼꼼히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 학기 처음 도입된 ‘패들렛(Padlet) 활동 공유’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멘토링 사례가 공개되고 우수 활동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었으며 멘토 간 피드백이 활성화돼 개인 역량뿐 아니라 프로그램 전체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효과가 있었다. 아울러 현직자와의 멘토링은 간소화돼 시간적 제약을 줄이는 동시에 멘티들이 더 다양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됐다. “우리는 하나”…미래 위한 건설적 대화 이어져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프로그램 점검을 넘어 멘토, 교수진, 관련 기관이 함께 교류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다. 황완식 학생처장은 멘토링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향후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멘토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일부 멘토들은 멘토링을 단순히 새내기의 학교 적응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품질 개선에 기여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 우수 사례 발표에 나선 한 멘토는 성과의 공을 멘티들에게 돌리며 감사 인사를 전해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대학 측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나의 전공, 나의 길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2학기 진로 설계형 멘토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상담 차원을 넘어 전공 설계와 진로 연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 새내기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대학 공동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항공대 신문사이수인 기자(sooin1403@kau.kr)
2025-09-15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2025 대기업 취업 패키지’ 비교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대기업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산업별 대기업 취업 정보 제공 △자기소개서 및 면접 전략 특강 △합격자 사례 분석 △기업별 채용 동향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산업군별 채용 특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강의와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부 전문 강사 3명이 총 4회차에 걸쳐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턴트들은 자기소개서와 면접 전략을 꼼꼼히 점검하며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했고,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명확히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 강연과 실습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응 전략, 기업 맞춤형 준비 방법 등을 소개하여,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황완식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산업별·직무별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과 개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5
우리 대학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지난 9월 2일 교내에서 2025년도 사업 설명회를 열고 향후 추진 계획과 학생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단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항공·드론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사업 참여에 따른 교육·진로 혜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한국항공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인하대·경북대·한서대·연암공대가 함께 참여해 2년간 204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단은 항공·드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공동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장대성 교수가 항공·드론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초급부터 전문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교과목이 마련되어 있으며, 드론 시스템 입문, 비행 원리 및 모의조종 실습 등 다양한 과목이 내년부터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실내 드론 비행장, 군집 드론 실습실, 가상현실 기반 모의비행 장비 등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 현황도 공유됐다. 정동원 총괄단장은 “학생들이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해 학문적 역량뿐 아니라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학금, 경진대회, 인턴십,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항공·드론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발표했다. 행사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정 단장은 “예상보다 학생들의 참여가 적어 아쉬움이 있다. 300명 정도를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50여 명이 참석했다”며 “시간대를 조금 더 고려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수업이 어느 정도 끝난 뒤 오후 5시쯤 진행했다면 더 많은 학생이 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참석자들은 학점 인정 범위, 해외 경진대회 참가 기회, 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 등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사업단은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리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항공·드론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항공대 신문사이상엽 기자 sylee3023@kau.kr
2025-09-04
우리 대학 새내기성공센터의 ‘어깨동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동아리 ‘이웃사촌부’가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1박 2일간 해외문화체험 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연수는 멘토(선배)와 멘티(신입생)가 함께하는 활동으로, 일본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동아리의 관심 분야인 서브컬처(하위문화) 관련 명소를 일정에 포함해,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면서도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오사카성, 도톤보리, 헵파이브, 덴덴타운 등 오사카의 명소를 둘러보며 일본의 역사와 대중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했다. 단순히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각 장소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함께 배우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여행 준비 과정부터 서로 활동 일정을 조율하고 의논하며 협업과 소통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25학번 신유섭 학생은 “선배들, 동기들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고,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일본 문화를 경험해 시야가 넓어졌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진다면 신입생들이 학교에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광남 새내기지원팀장은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멘토링 활동과 연계한 해외연수를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8-12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7월 30일 항공일자리센터가 주관한 ‘항공전문상담위원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항공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 및 취업 전략을 제공하고자 항공일자리센터가 운영한 것으로, 우리 대학은 현장에 취업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했다. 멘토링에는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정승희 컨설턴트(前 KLM 네덜란드항공 및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가 항공전문상담위원으로 위촉되어 참여했다. 정 컨설턴트는 항공 분야 진출을 꿈꾸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해외취업, 그중에서도 외국 항공사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와 준비 전략을 공유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항공일자리센터를 비롯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층의 항공 분야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4
새내기성공센터가 6월 27일 교내 SPACE LOUNGE에서 ‘3중멘토링 우수활동 재학생 멘토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재학생 멘토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AI융합대학 재학생멘토 김지민 학생, 새내기성공센터 부센터장 이은빈 교수, 항공경영대학 재학생멘토 김태희 학생, 공과대학 재학생멘토 김옥진 학생) 3중멘토링 프로그램은 신입생 한 명에게 선배, 교수, 전문가의 3중멘토가 배정되어 학업과 진로를 포함한 대학생활 전반을 밀착 지원하는 우리 대학의 대표적인 신입생 맞춤형 지원제도다. 이중 ‘선배 멘토링’은 새내기 7~8명당 전담 재학생 멘토 1명이 배정되어, 대학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들은 간담회, 체육활동,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활동비는 학교에서 지원한다. 모든 신입생에게 멘토가 배정되므로, 누구나 편하게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과 선배가 생긴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새내기성공센터는 매달 3중멘토링 우수활동 재학생 멘토를 선정하여 재학생 멘토들의 꾸준한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평가에는 각 단과대학 부학장도 함께 참여하며 우수 재학생 멘토의 성공사례는 널리 공유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활동 재학생 멘토들은 입학 전부터 신입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활동을 기획하고, 연합 멘토링을 통해 신입생 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팀워크를 위해 그룹 멘토링을 운영하며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맞춤형 고용서비스 연계 활동으로 신입생들의 진로 탐색도 도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은빈 새내기성공센터 부센터장은 “우수활동 재학생 멘토로 선정된 여러분은 다른 멘토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입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내기성공센터는 3중멘토링 프로그램을 우리 대학의 전통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매월 우수활동 재학생 멘토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멘토링 참여를 장려하고,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1
▲ 성황리에 마무리된 기업문제해결 프로젝트 공모전 해양수산부가 「물류정책기본법」 제50조에 따라 지원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총괄 운영하는 ‘제5차 해운항만물류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본교 물류전공 ‘C4 인력 양성 사업단’이 주관한 ‘2025학년도 1학기 기업문제해결 프로젝트 및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2개 팀, 약 60명이 참여해 로지스올컨설팅, 마타주, 서프컴퍼니, 제주로지스틱스, 한진물류연구원 등 물류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약 두 달간 수행형 과제로 해결하였다.기업 실무 문제 다룬 다양한 주제... 창의성 갖춘 발표 이어져 이번 기업문제해결 프로젝트 공모전에서는 실무 중심의 다양한 주제가 다뤄지며 참가자들 아이디어와 분석 역량이 돋보였다. 공모전은 로지스올컨설팅의 과제를 수행한 팀들의 발표로 시작됐다. 이들은 ‘접이식 컨테이너 사업 모델 과제’, ‘다회용 포장박스 사업 모델 과제’를 바탕으로 ▲접이식 컨테이너 사업 Biz 모델 프로세스 구축 방안 ▲탄소 배출 저감 효과 및 ESG 경영 관점의 가치 분석 방법론 개발 ▲공동물류창고 운영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어 마타주의 과제를 수행한 팀들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기업별 사업화 내용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마타주의 보관 서비스와 중고거래의 시너지: 매매 심리 활용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패션 소비 모델 연구 ▲마타주 X 파라주: 보관부터 판매까지(중고거래 사업화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마타주 내 서비스 접목 방안) 등이 있었다. 자유 주제를 기반으로 진행된 발표도 이어졌다. 서프컴퍼니와 협업한 팀은 ‘AI를 활용한 물류비 검증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하였으며, 제주로지스틱스와 함께한 팀들은 ▲폐타이벡 유통망 개척을 통한 ESG 경영 실현 ▲제주 로컬 맛집 연계 콜드체인 배송 및 스마트 주문·배송 연구 ▲제주 전통시장 일회용품 대체를 위한 리유저블 용기 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한진물류연구원 과제를 수행한 팀들은 ▲한진의 중국 내수 운송 시장 선점을 위한 폐배터리 역물류 표준화 및 최적화 방안 ▲한진 보유 부지를 활용한 커머스 맞춤형 물류센터 운영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상금·인턴십·해외 견학’ 다양한 특전 제공 이번 ‘기업문제해결 프로젝트 및 공모전’은 프로젝트 경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전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금이 수여된다. 1등 팀에게는 40만 원, 2등 팀 30만 원, 3등 팀 1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또한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기업에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지며 미선발 팀도 별도로 인턴십 지원이 가능하다. 단, 본 사업의 성과 지표에 따른 관리 기준에 따라 물류 전공이 아닌 학생의 경우 물류 관련 전공 과목 4개(12학점) 이상 이수한 자에 한해 인턴십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공모전 최우수 팀에게는 해외 물류 현장 견학 기회가 주어진다. 학년과 무관하게 최우수 팀에게 우선권이 부여되며 남은 자리는 차순위 팀에게 배정된다. 이번 공모전은 실무 기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 팀에 대한 상금, 인턴십, 해외 견학 등 다양한 특전을 통해 교육적 효과와 동기 부여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심사에는 현대글로비스와 이마트의 현직자 3인(각각 1명, 2명)이 참여하여 산업계의 관점에서 현실적인 피드백을 제공했고 공모전 종료 후에는 기업 현직자들과 함께하는 취업 및 산업계 현황 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총 12개 팀이 약 두 달간 기업별 실제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 만큼 프로그램의 운영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는 평가다.이수인 기자 sooin1403@kau.kr
2025-06-20
▲ 학생복지위원회 부회장 김민준(항전정 21) 학생과 학식 모니터링 관련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학생복지위원회 ‘한솔’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식의 질을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학식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지난 5월 20일(화)부터 6월 8일(일)까지 약 3주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학식 모니터링은 단순히 식사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학식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최자인 학생복지위원회 부회장 김민준 학생(항전정 21)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항공전자정보공학부 21학번 김민준입니다. 현재 학생복지위원회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Q. 이번 학식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실 학식이라는게 학교 다니면서 가성비 있게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는 그런 학교생활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 학생들의 학식에 대한 불만을 들으면서 안타깝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좀 더 학식의 질을 끌어올려 많은 학생들이 만족하며 배 채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모니터링 참여 방식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참여자들은 공유된 스프레드시트에 본인이 식사가 가능한 날짜와 시간대(조식, 중식, 석식, 분식 등)를 선택하여 이름을 작성합니다. 최대한 다양한 날짜, 메뉴가 골고루 모니터링 될 수 있도록 한 메뉴에 최대 두 명씩 인원 제한을 두었고, 식사 시 메뉴 사진을 톡방에 공유하여 실제 참여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Q.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로는 모니터링 단원들의 책임 있는 모니터링 활동입니다. 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식권을 인당 3장씩 지급받게 되는데, 이를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할 수 있는 학우분들을 모집하고자 지원서를 꼼꼼히 검토하여 선발하였습니다. 모니터링 단원들이 전체 학생들을 대표하여 학식을 먹고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책임있게 활동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학식에 대해서 맹목적인 비난을 하기보다는 칭찬할 점은 칭찬도 하고, 문제가 있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학식이 맛없다, 편의점 도시락이 더 낫다.’와 같은 말보다는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시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업체와의 원활한 소통 및 개선을 위해 서로 노력하는 점입니다. 아무리 저희가 열심히 하더라도, 업체가 개선할 의지가 없으면 변화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업체 대표와의 활발한 의사소통을 하며 학생들을 위하여 최대한 노력 중이라고 전달 받았습니다. 건전한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Q. 향후 모니터링 결과가 어떻게 반영될 계획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모니터링단원들의 보고서를 모두 취합한 후, 학교와의 미팅을 통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지는 아직 모르지만, 개선점이 생기거나 결과가 반영된다면 이후 학생들에게 꼭 공유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의 참여로 이뤄진 이번 학식 모니터링은 단순한 평가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로 자리매김했다. 여러 한계 속에서도 학식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학생들의 성실한 참여와 업체의 수용 의지가 함께 필요하다. 이번 모니터링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학식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이상엽 기자 sylee3023@kau.kr
2025-06-13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6월 5일 교내 비전홀에서 ‘2025학년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활성화를 위한 학생 아이디어를 모아 대학생 기술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총 62개 팀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5개 팀이 선정됐고, 이어진 2차 영상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오른 팀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시제품을 전시할 기회를 얻었다. 학생들의 참신하고 실용적인 창업 아이디어는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팀은 △쓰레기 회수 장치를 탑재한 드론 △훈련센터 운영 시스템 △AI 감정분석 기반 게임형 자기계발 앱 △스마트 화장품 플랫폼 △디저트 마감 세일 플랫폼 △반려동물 통합 플랫폼 △노인 공유주택 ‘실버홈’ 등 다양한 관심사에서 창의성과 실현가능성을 고루 갖춘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은 ‘남김(Namgiim)’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식당 등에서 영업 종료 후 남는 재고 식품을 도시락 형태로 재가공하고, 소비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에게는 총 96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꼭 장학금이 아니어도 현장에서 심사위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아이디어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을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창업에 대한 흥미와 동기가 새로워졌고,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창업의 실제 과정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창업담당자 반경미 과장은 “앞으로도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창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5-06-10
우리 대학 새내기성공센터가 지난 5월 21일 교내 A300 항공기 앞에서 신입생을 위한 특별한 행사인 ‘디톡스 명상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60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기’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제 막 대학 생활을 시작한 신입생들이 자신과 마주하고 진정한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스마트폰, SNS와 같은 끊임없는 자극에 노출되고 과제에 지쳐갈 신입생들에게 ‘잠시 멈춤’의 가치를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신입생 멘티와 재학생 멘토가 한 팀을 이룬 18개 팀, 86명의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한마음으로 교류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심박수 안정도를 10분 간격으로 측정하여 기록된 표준 편차를 바탕으로 상위 팀을 선정했다. 1위는 ‘멍멍왈왈야호야호’ 팀의 오민준 멘토와 멘티들이 차지했다. 참가자인 박세은 멘티는 “처음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평온해지는 나를 느꼈다”며 “대학생활의 시작을 이렇게 조용히 열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새내기지원팀 윤광남 팀장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학생들이 이번 디톡스 명상대회를 통해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힐링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8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경력개발 Jump U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직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인 5월 19일에는 교내 비전홀에서 ‘버크만 진단 해석 및 활용 전략’ 강의가 대면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전에 받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성격, 흥미, 적성과 잘 맞는 직무에 대해 알아보며 진로 설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참여 학생들은 “내가 어떤 환경에서 더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알게 됐다”고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5월 20일에는 온라인으로 ‘중장기형 취업진로 및 경력개발(CDP) 활용 방안’ 특강이 열렸다. 단순히 첫 직장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입사 이후의 커리어까지 고려한 장기적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주제로 한 이 강의는,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야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볼 기회가 되었다. 5월 21일과 22일에는 산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넥센타이어의 인사·경영지원 직무와 한화솔루션의 전자재료 연구개발 직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역량과 업무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과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 “취업 준비 방향이 더욱 선명해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정승희 컨설턴트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적성과 가능성을 이해하고, 현실적인 진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사회에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27
새내기지원팀이 5월 20일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내일 찾아 드림-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탐방은 재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최신 산업 흐름과 채용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접함으로써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향후 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 당일, 우리 대학 재(휴)학생 20명은 현대자동차의 미래 전략과 생산 시스템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차체 및 부품 조립 과정 등 주요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았다. 특히 첨단 자동화 설비와 로봇 기술이 적용된 생산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대학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인 완성차 제조기업으로, 아산공장은 그 중에서도 중형 세단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핵심 생산기지다. 연간 3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며, 최근에는 전기차 생산 설비를 확충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한 전략적 변화도 이뤄지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도입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등 지속 가능한 혁신도 추진 중이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차량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가까이서 보며 실제 업무 환경을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사람과 로봇이 함께 움직이는 생산 공정이 인상 깊었고,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대학 새내기지원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론적 지식을 넘어서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으며, 미래 직업 세계를 더 넓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5-21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전문 면접 컨설턴트와 학생이 일대일로 면접 역량을 강화하는 ‘2025학년도 상반기 1대1 면접 드루와’ 프로그램을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한 총 153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전 면접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답변 전략을 세우고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면접 특강과 개인 맞춤형 컨설팅 세션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면접 준비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개인 맞춤형 컨설팅 세션에서는 학생이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에 맞춘 질문을 중심으로 한 모의 면접이 진행되어, 보다 현실적인 면접 준비가 이뤄질 수 있었다. 컨설턴트는 각 학생의 이력서를 보고 진로 목표를 사전에 파악하여 실전 질문을 제시하고 적절한 답변 방향과 표현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면접상황에서 긴장감을 줄이고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무 중심의 면접에서 어떤 식으로 답변해야 할지 구체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실제 면접처럼 연습해보고 부족한 점을 짚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5-16
새내기지원팀이 5월 15일, ‘내일 찾아 드림-기업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국제공항 내 STX Aero Service를 방문하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는 ‘내일 찾아 드림-기업탐방’ 프로그램은 기업과 직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 기업의 최신 채용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탐방에도 재학생 및 휴학생 24명이 함께 하여 항공 MRO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각자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방문한 STX Aero Service는 국내 최초로 엔지니어링 연구개발(R&D) 기반의 하이엔드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인천공항 내 항공기 주기장과 활주로, 정비 구역 등 실제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항공기의 유지·보수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STX Aero Service 관계자들로부터 기업 소개와 함께 항공 MRO 산업의 최신 흐름, 항공기 제작 및 정비 기술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실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날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우리 대학 졸업 동문들과의 만남도 마련되어, 참여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선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취업 준비 과정, 전공 역량과 자세 등에 대한 질문과 조언이 오갔다. 학생들은 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들으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동문 선배들과 질의응답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항공 MRO 산업의 동향을 알 수 있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선배들이 현장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새내기지원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로 탐방 기회를 넓혀 학생들이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5-16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실전 면접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5학년도 면접 마스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9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항공·방위산업 등 주요 산업 분야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실전형 모의면접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분위기에서 개별 피드백을 받으며, 면접 전략과 표현력, 태도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었다. 또한 4월 24일과 25일에는 온라인 특강이 열려, 자동차 및 반도체 분야 전문가들이 산업별 면접 준비 전략과 최신 채용 트렌드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현직자들의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Q&A 세션을 통해 질문을 던지며 취업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면접에 대한 자신감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자와 함께하는 실전 모의면접 △산업 맞춤형 온라인 특강 △면접 태도 및 답변 첨삭 등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강의가 아닌 ‘직접 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현직자 앞에서 실제처럼 면접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받은 피드백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이라 많은 도움이 됐다”, “특강에서 들은 최신 채용 정보가 매우 유익했다”는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면접 마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생생한 면접 경험을 하고,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8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2025 상반기 해외 및 외국계기업 취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및 외국계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글로벌 채용 트렌드 분석 △유망 산업군 핵심역량 및 직무 분석 △국가별 진출 전략 △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1:1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한 학생은 “해외 취업 관련 정보를 정리해서 들을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번 특강을 통해 준비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게 되어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외국계기업 취업이 현실적인 목표로 다가왔다”며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또한 “영문 이력서를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으며 직접 수정할 수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센터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해외 취업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취업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고학년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전략 수립에 필요한 다른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4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4월 21일 교내 대강당에서 재학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상반기 창업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재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강 연사로는 오라클벤처투자의 배준학 사장이 초청되었다. 오라클벤처투자는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전략적 투자와 전문적 컨설팅을 제공하는 벤처캐피탈 기업이다. 특히 인공지능, 정보통신, 핀테크,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 사장은 이날 다년간의 투자 경험과 벤처 생태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벤처의 태동과 시장 동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는 △벤처 생태계의 시작과 발전 과정 △한국 벤처 시장의 현재와 미래 △창업의 주체로서의 개인의 역할 △기업가정신의 중요성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이 창업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고 비전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한 학생들은 “창업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강연을 들으면서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다양한 창업자들과 직접 소통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장과 투자 관점에서의 준비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다” 등 다양한 긍정적 피드백을 남겼다.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업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여 창업 친화적인 캠퍼스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04-22
새내기지원팀이 4월 17일 ‘내일 찾아 드림-기업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종합 자동차 생산 공장인 ‘KIA Autoland 광명’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1~4학년 재학생 및 휴학생 19명이 참가해 미래 전기차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내일 찾아 드림-기업탐방’ 프로그램은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기업의 최신 채용 동향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빌드업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기아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브랜드 영상을 시청하고 나서, 기아 전기차의 핵심 모델이 생산되는 각 공정을 지켜보았다. 또한 기존의 생산 공정과 다른 무인화 및 자동화 생산 공정이 적용된 전기차 전용 공장의 모습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기도 했다. 특히 공장에서 생산 중인 전기차에 직접 탑승해 보는 체험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전기차 생산 공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취업준비를 위한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새내기지원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각자의 전공지식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IA Autoland 광명’이란? KIA Autoland 광명은 국내 최초의 자동차 전용 생산 공장이다. 최첨단 자동화 시설로 전기 SUV인 EV9, EV6 등 기아의 전기차 핵심 모델이 생산되고 있다. 공장은 전동화 전용 라인을 포함해 차체 조립, 도장, 의장 등 모든 공정이 무인화 및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친환경 고효율 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25-04-22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4월 15일 일산동구청에서 열린 ‘2025년 고양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설명회(취업지원 상담)’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기관별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포함한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담 부스를 방문한 참여자들은 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준비 방향과 필요 역량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박람회 및 채용 설명회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6
우리 대학 새내기성공센터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내일 찾아 드림’ 진로탐색 모둠활동을 4월 7일부터 9일까지 과학관 104호에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돕고, 흥미와 가치관을 바탕으로 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진로 가치관 카드 검사 △직업 흥미 유형별 모둠활동 △전문 집단해석 프로그램 △만다라트 기법을 활용한 진로 계획 수립 등이 포함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어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됐다”,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새내기성공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4-15
새내기성공센터가 ‘2025 새내기 KAU 합격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 공모전은 예비 수험생들에게는 우리 대학 입학전형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입생들에게는 항대인으로서의 긍지를 느끼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총 47편의 수기가 출품되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0편 등 총 1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실질적인 학습 방법 제시로 호평을 받은 AI융합대학 조유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조유민 학생은 “지금의 노력은 상상보다 큰 보상으로 돌아올 테니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내년 이맘때 같은 캠퍼스에서 반갑게 인사했으면 좋겠다”며, 예비 항대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모전 당선작은 가이드북 형태로 출간되어 우리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참고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가이드북은 다음주부터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한국항공대학교에 합격한 모든 새내기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며, 활기차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