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전공학부가 9월 22일,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제2회 메이저(Major) 리그’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멘토, 자유전공학부 학생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메이저 리그’는 다양한 전공(Major)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전공 선택과 진로설계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항공 분야뿐 아니라 공학, 금융, IT, 물류 등으로 멘토의 활동 분야를 확대해 학생들이 폭넓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공은정 자유전공학부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재학생 멘토 발표 △졸업생 멘토 발표 △질의응답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재학생 멘토로는 이상희(항공운항학과 19), 김지용(항공교통전공 25), 노정빈(항공교통전공 25), 김주호(신소재공학과 21) 학생 등이 참여해 복수전공 및 융합전공 이수 경험과 대학 생활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졸업생 멘토로 참여한 백승우(항공교통전공 22), 박준영(항공우주공학전공 19) 졸업생은 대학원 진학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모빌린트, IBK기업은행, 현대글로비스, 에어로케이항공 등 다양한 기업에 재직 중인 졸업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이후 질의응답에서는 전공 선택부터 대학원 진학, 취업 및 직무 역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 교육과 실제 진로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자유전공학부는 대한항공 견학, 인천국제공항 관제시설 탐방,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 등 다양한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주도적인 전공 선택과 진로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