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성공센터가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신입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 토크’를 2학기에도 이어 간다. 2학기 첫 번째 토크는 9월 10일 전자관 102호에서 열렸다.
첫 주자로 나선 소프트웨어학과 22학번 배별하 학생은 '컴공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전공을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입학 초기 대학생활, 전공 수업과 공부 방법, 비교과 활동, 진로설계 경험까지 자신의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동아리와 프로젝트, 부트캠프에 참여한 경험과 진로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전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타 전공에 대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실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소프트웨어전공 공부 방식과 진로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동아리와 학점연계 프로젝트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릴레이 토크는 앞으로 공과대학, AI융합대학, 항공경영대학 소속 18개 전공 재학생들이 차례로 이어 간다. 현장 질문 외에 사전 질문도 받아 전공별 자주 묻는 질문(FAQ)으로 정리하고, 모든 토크는 영상으로 녹화해 학습 플랫폼 LXP에 올린다. 현장에 오지 못한 신입생도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 「KAU 전공설계 ON」 프로그램, 전공설계 워크시트와도 연계해 운영한다.
이은빈 새내기성공센터 부센터장은 "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 토크는 신입생들이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전공 선택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공탐색에서 전공선택과 전공설계, 나아가 진로설계로 이어지는 학생 중심의 지원체계를 계속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