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성공센터는 지난 5월 19일 학생회관 광장에서 경기북부병무지청과 함께 ‘찾아가는 병역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병역 이행 과정을 단순한 의무가 아닌 진로 설계의 한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병역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83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병무청 관계자 4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병역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입영 시기와 지원 절차 △군 복무와 전역 후 진로 연계 △2026년 모집병 선발 방식 등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군 인식표 제작 체험과 모의 전자사격 체험이었다.

참여 학생들은 설문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많은 학생들이 ‘병역 정보를 얻고 진로 연계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병역 제도 이해도 향상은 평균 4.53점, 병역을 진로의 공백이 아닌 경력 과정으로 이해하게 됐다는 응답은 평균 4.55점으로 나타났다(5점 만점 기준). 보다 다양한 군 관련 정보 제공과 심화 상담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많았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병역을 단순한 의무가 아닌 진로 설계의 한 과정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연계한 실질적인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새내기성공센터는 앞으로도 병역 진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체험형·상담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