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항공교통전공 이서원·백승우 동문, 후배들과 진로 고민 나눈 ‘진로 릴레이 토크’

  • 2026-05-29

백승우
 

  새내기성공센터는 지난 5월 26일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과 재학생의 전공 이해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재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 대학 미래항공교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서원 동문(항공교통전공 21)과, 백승우 동문(항공교통전공 22)이 연사로 참여해 대학생활과 진로 경험을 공유했다.

 

  이서원 동문은 ‘나만의 색깔로 비행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학부 시절 다양한 활동과 고민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구체화해 나간 과정과,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진솔하게 소개했다.

 

  이어 백승우 동문은 ‘항공교통전공의 길은 두 가지가 전부는 아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백 동문은 항공교통전공 학생들이 주로 항공교통관제사와 운항관리사 분야로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항공 분야 안에도 다양한 진로 선택지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진로를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학부 시절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스스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설계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전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들으며 대학생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 “대학원 진학과 관련한 고민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항공교통 분야 안에도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선배와 재학생 간 소통을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