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 2026학년도 첫 프로그램 운영

  • 2026-03-27

새내기
 

  새내기성공센터가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의 첫 회차를 지난 3월 24일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졸업생 선배들을 학교로 초청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소수인원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경영전공 21학번인 홍선영 동문(㈜한진 물류영업팀)이 대학생활의 경험과 진로 선택 과정을 공유하고, 신입생들과 자유롭게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홍선영 동문은 ‘흩어진 경험의 조각들을 모아 나만의 커리어 완성하기’라는 주제로, 전공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부터 학년별 활동, 대외활동, 현장실습, 취업 준비까지 자신의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전공을 처음부터 정하지 않았다가 다양한 대내외 활동에 도전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간 과정은 전공 선택을 앞둔 신입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홍선영 동문은 참여 학생들에게 명함을 전달하고 상시 질의응답이 가능한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선배님이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해 주고, 사전에 제출한 질문 하나하나에 대해 꼼꼼하게 답해준 점이 인상 깊었다”며 “행사 이후에도 계속 질문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 점이 특히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준비한 새내기성공센터의 이은빈 부센터장은 “신입생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전공을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경험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선후배 간 실질적인 연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는 2026학년도 1학기 내내 전공별·직무별 졸업생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들에게 전공 선택의 기존과 진로 설계를 위한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