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성공센터가 3월 4일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3중멘토링 멘토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공과 학년의 재학생 멘토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멘토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입생 지원의 핵심 프로그램인 3중멘토링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멘토들이 활동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중멘토링은 신입생 1명을 중심으로 선배, 교수, 전공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학습과 진로, 대학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선배 멘토링은 재학생 멘토가 신입생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대학생활 적응과 학습·진로 고민을 돕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2025학년도 우수활동 재학생 멘토 시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우수 멘토들이 멘토링 운영 전략과 멘티와의 소통 방식, 활동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해결 경험을 소개하며 실제 사례 중심의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규 멘토들이 활동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가 공유됐다.
이어 ‘신입생에게 멘토링이란?’을 주제로 신입생 지원의 의미와 멘토의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올해 멘토링 활동의 방향을 함께 확인했다.
행사의 절반 이상은 식사와 함께하는 테이블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재학생 멘토들은 그룹별로 멘토링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고, 각 테이블에서 논의된 내용을 전체와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멘토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멘토링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