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진행된 ‘2026 상반기 AI 시대 직무 준비 전략, 현직자 실무 활용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금융/데이터 △물류/SCM △반도체 공정 직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직자의 시각에서 AI 기반 직무 역량(문제 해결, 데이터 활용, 자동화 이해)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산업 현장의 도메인 지식과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업에서 AI 활용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할 수 있었고,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과 CRM 등 실무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면접 준비 전략부터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태도까지, 향후 커리어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잡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상반기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원영 컨설턴트는 “앞으로도 고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취업 성공에 직결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3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RISE사업단은 2월 24일 교내 연구동 108호에서 ‘2025학년도 제2회 창업네트워크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우리 대학 출신 선배 창업가와의 교류를 통해 창업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창업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28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한국항공대학교 출신 대표의 피벗(Pivot)기 △선배가 닦아놓은 창업 항로 △한국항공대학교 기술력에 시장성 입히기 등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동문 창업가들이 자신의 창업 경험과 시행착오, 시장 진입 전략 등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특히 창업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AI 초상권 서비스 제안 방식, 사업의 수익 구조, 기술 완성도와 시장 선점 전략 중 무엇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지 등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선배 창업가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답변하며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또한 성장의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전했으며,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준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선배 창업가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7
우리 대학 항공경영전공 학생들이 지난 1월 글로벌 항공산업의 주요 거점인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방문해 터키항공(Turkish Airlines) 본사를 탐방했다. 터키항공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2학년 2학기 전공과목인 ‘항공시장분석론’에서 학습한 이론을 글로벌 항공사의 사례에 적용해 보며 실제 항공산업 현장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터키항공은 이스탄불을 단일 허브로 삼아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대규모 노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에 취항하는 항공사’로 알려져 있다. 학생들은 터키항공 각 부서 실무진으로부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전략과 본사 및 해외 지사 간 협업 구조, 브랜드 관리 방식, 향후 항공산업 트렌드와 브랜드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글로벌 항공사인 터키항공이 급격한 외형 성장 속에서도 어떻게 서비스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유지해 왔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의 또 다른 특징은 학생들이 직접 한국 시장을 주제로 한 전략 분석과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수요 분석, 시장 세분화, 소비자 행동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 국제선 시장의 특성과 여행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터키항공의 한국 시장 전략과 연계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특히 모바일·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Gen Z 및 밀레니얼 세대의 여행 소비패턴과 한국 국제선 수요에 대한 심층 분석을 바탕으로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과 ‘한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노선 빛 서비스 전략’을 제시하여 터키항공 실무진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발표 이후 터키항공 실무진은 우리 대학 학생들의 시장 분석에 대해 대학생의 시각에서 접근한 점이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제안 내용 가운데 일부는 실제 전략 수립 과정에서 참고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라는 의견을 전하며 학생들과 활발한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 터키항공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본사 방문은 항공경영전공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학습한 이론을 글로벌 항공사의 실제 경영 환경에 적용해 보고, 항공산업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 대학 항공경영전공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항공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5
항공경영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iGA 이스탄불 공항(iGA Istanbul Airport)을 방문해 글로벌 허브공항의 운영 및 안전·서비스 관리 체계를 견학했다. 이번 탐방은 정석훈 교수와 재학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공항 운영 전반에 대한 학습 내용을 글로벌 현장에 적용하고 공항 운영 관계자와 직접 소통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iGA 이스탄불 공항은 2018년 10월 공식 개항해 2019년부터 전면 운영을 시작한 튀르키예의 관문 공항이다. 유럽·아시아·아프리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허브공항으로, 터키항공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대규모 환승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기준 84,437,710명의 승객과 549,309편의 항공편을 처리했으며, 2025년 4월 17일 유럽 최초로 3중 독립 평행 활주로 운영(Triple Independent Parallel Runway Operations; TIPRO) 방식을 도입했다. 현재 330개 이상의 목적지로의 연결망을 제공하고 있다. 항공경영전공 학생들은 공항 운영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핵심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며 대규모 허브공항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구조를 살펴봤다. 항공 소방대(Aviation Fire Fighter)의 역할과 공항 내 비상 대응 체계, 관제탑과 24시간 연동되는 화상 통신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항공기 운항 관리 및 상황 공유 과정을 확인하며 통합 관제 체계의 운영 방식을 이해했다. 또한 iGA 이스탄불 공항이 운영하는 라운지를 방문해 여객 편의 시설과 서비스 운영 모델을 살펴보고, 환승 허브 운영 전략과 보안·안전 관리 체계, 스마트 공항 기술 도입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공항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견학은 공항공사, 공항 운영사, 항공 안전·보안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공항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항공경영전공은 앞으로도 글로벌 항공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춘 항공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5
항공경영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외지예인대학교(Özyeğin University)를 방문해 항공경영(Aviation Management) 교육 과정과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해외 항공경영 교육 모델을 비교하고, 국제 항공산업의 흐름 속에서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일정에는 정석훈 교수와 재학생 7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외지예인대 항공경영학과의 교육과정 운영 방식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인턴십 및 취업 연계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외지예인대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에 강점을 둔 사립대학으로, 공항 운영, 항공사 경영, 항공 안전, 항공 재무 및 마케팅 등 항공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항공산업 맞춤형 프로젝트 수업과 사례 중심 강의, 글로벌 항공사 및 공항 운영사와의 협력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다. 캠퍼스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체육 및 복지 시설을 포함한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각국의 항공산업 환경과 인재 양성 방식, 졸업 이후 진로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는 향후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공동 교육 프로그램으로의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항공경영전공은 글로벌 항공 교육 기관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산업 연계 기반의 교육 내실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우리 대학 BK21 FOUR 드론모빌리티융합 교육연구단(단장 황완식 스마트항공모빌리티학과 교수)은 지난 2월 20일 항공우주센터 2층 비전홀에서 ‘2025년 출판 우수논문상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교직원과 대학원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에 출판된 우수 학술논문(SCIE급)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교육연구단은 출범 이후 SCIE급 학술지 논문 출판 실적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연구 지원 체계가 현장 수요에 맞게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대학원생 중심의 연구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로 축적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련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서는 수상 논문의 주요 연구 내용과 성과가 소개됐으며, 연구 과정에서의 도전과 해결 경험도 함께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연구 전반을 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고, 네트워킹 시간에는 공동·융합 연구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2026년에도 국제적 수준의 학술지 논문 게재와 도전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BK21 FOUR 드론모빌리티융합 교육연구단은 2025년 3월 출범 이후 ‘드론·우주기술·인공지능 융합을 통해 신산업을 주도할 드론모빌리티 고급인력 양성’을 비전으로 삼아 연구와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축적된 연구 성과는 향후 드론 및 스마트모빌리티 산업 발전과의 연계 속에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5
한국항공대역 2번 출구 일대에 방범을 위한 CCTV 설치가 완료돼 올해 2월부터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약 10개월간 이어진 학생사회와 지역사회의 논의와 협력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항공대역 2번 출구 CCTV 설치 모습학교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제도적 절차 거쳐 설치 이번 CCTV는 한국항공대역 2번 출구 일대에 설치됐다. 해당 구간은 통학 시간대 차량 혼잡과 불법 주정차 문제로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 온 곳으로 보행로와 차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CCTV 설치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행정절차법에 따른 의견 수렴과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10개월간의 협의… 학생 주도로 지역과 협력한 인프라 개선의 과정 이번 사업은 2025년 4월 28일 '한국항공대 인프라 개선 TF' 출범을 기점으로 본격화됐다. 교내 설문조사와 언론 공론화를 시작으로, 고양특례시 관계자 면담, 시의원 협의, 고양시청·경찰서·대학 관계자 합동 현장 점검 등 단계적 논의가 이어졌다. 2025년 12월 군 협의 절차를 마친 뒤 2026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제52대 총학생회장단은 TF에 학생 대표로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방범용 CCTV 우선 설치'를 위해 실질적인 행정 절차와 협의를 병행했다. "학생 참여가 변화를 만든다"… 동문도 힘 보태 이번 TF에는 졸업생 동문인 백승우(항공교통전공 22) 동문도 참여해 행정 협의 과정에서 실무적 지원을 이어왔다. 백승우 동문은 "한국항공대학교의 구성원이자 더 나아가 고양특례시의 한 구성원이라는 마음으로 한국항공대역 지하보도와 주변 인프라 개선에 자발적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고 이러한 문제의식은 자연스럽게 학교 인근 지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졌다"며 "학교가 속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작은 역할이나마 보탤 수 있었다는 점을 뜻깊게 생각하며 그 노력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과정이 가능하도록 아낌없는 도움과 지지를 보내주신 허희영 총장님, 황완식 전 학생처장님, 이재욱 전 기획처장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분들과, 이경혜 경기도의원님, 김해련 고양특례시의원님, 고양특례시 유병준·홍성우 팀장님, 화전동 · 대덕동 주민 대표분들 등 지역사회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주신 이정식·조은재 전 총학생회장님과 홍석담 현 총학생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을 돌렸다. 홍석담 제 52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CCTV 설치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사안인 만큼 단순한 요구를 넘어 상호 이해와 협의를 통해 해결점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TF 활동은 학생사회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공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일상과 직결된 안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퍼스 환경 개선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남다르다. 단순한 민원 제기를 넘어 행정 절차를 직접 밟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이번 사례는 학생 자치가 캠퍼스 안팎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등 학교 인근 인프라 개선을 위한 학생사회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항공대 신문사이수인 기자 sooin1403@kau.kr
2026-02-20
우리 대학과 대진대학교가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 분야 DNA(Data·Network·AI)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회를 개최했다. 2월 10일 교내 비전홀에서 열린 ‘제1회 RISE 국토교통 DNA 융합 연구 교류회’는 RISE 사업의 추진 과제와 연계해 양 대학이 수행 중인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류회는 양 대학이 수행 중인 DNA+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리 대학은 미래항공 분야를, 대진대학교는 스마트시티 분야를 맡아 관련 교육·연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양 대학 교수와 대학원생, RISE 컨소시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권도균 우리 대학 RISE사업단 부단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권 부단장은 “우리 두 대학은 RISE 사업을 공동 컨소시엄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되는 연구 성과가 연구자 간 연결을 강화하고 협력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대학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소통과 협업 체계를 촘촘히 만들겠다”며 “이번 교류가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장창환 대진대학교 RISE사업단장이 RISE 사업의 추진 방향과 컨소시엄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장 단장은 지역 혁신 체계 구축이라는 사업 취지를 설명하며, 항공·우주 및 스마트시티 분야 연구가 경기 북부 지역 산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연구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양 대학 DNA+ 융합기술대학원 소속 연구자 4명이 참여해 항공·우주와 스마트시티 분야 연구 주제와 성과를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 연구성과 포스터 전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공동 과제 발굴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회는 국토교통 분야 DNA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양 대학이 공동 운영 중인 RISE 컨소시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두 대학은 RISE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교육·산학협력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RISE사업단은 1월 30일 교내 비전홀에서 ‘2025 VC, 창업가 초청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본 행사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는 △‘기술은 있는데, 돈은 어떻게 벌죠?’ △‘정부지원금을 넘어 자생력을 갖추는 기술’ △‘VC가 본 대학생 창업팀의 가능성과 리스크’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뉘어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VC 전문가 및 현업 창업가가 참여한 창업 토크쇼 형식의 질의응답(Q&A)을 통해, 참가자들은 투자자 관점에서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점검하고 현실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글로벌 진출은 어떻게 시작했는지 궁금하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한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 “창업 아이템 선정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다”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VC 현업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깊이 있는 창업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2월 24일에도 ‘우리 대학 출신 창업가와 함께하는 창업 네트워크’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대학 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2025학년도 중견·중소기업 취업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영전략·기획, 물류, IT 개발, 반도체 공정기술, 운항·조종, 방산 R&D, 품질 등 다양한 직무를 주제로 진행됐다. 각 특강은 현직 실무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직무 특성과 채용 흐름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직자의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업무 경험을 중심으로 한 강의가 이어지며, 학생들이 관심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보다 현실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 중심의 취업 전략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취업 과정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고, 평가자의 관점에서 설명해 준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관심 있던 방산 분야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특강이 하반기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원영 컨설턴트는 “앞으로도 고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취업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8
우리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한국항공대역 인프라 개선 TF’가 지난 17일 해단식을 열고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해단식은 TF의 주요 성과를 정리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위원 소감 발표와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우리 대학 항공우주센터 스페이스 라운지에서 열렸으며, 이경혜 경기도의원과 권구영 고양신문 대표, 홍성우 고양특례시 스마트시티과 팀장 등 고양특례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TF 활동 전반을 담은 보고 영상이 상영되며 지난 1년간의 추진 과정을 공유했다. 보고 영상에는 △한국항공대역 지하보도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활동 △역사 내 노후 공간인 ‘화전담소’ 철거 △제2회 활주로 축제 부스 운영 △한국항공대역 2번 출구 인근 CCTV 설치 추진 등 TF가 추진해 온 주요 활동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영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추진한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시청 이후에는 TF 위원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TF 공동대표인 박성주 대덕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1년간 한국항공대역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윤택 화전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점이 뜻깊었다”고 전했다. 학생위원을 대표해 발언한 우리 대학 백승우 동문은 “재학생 시절부터 관심을 가져온 한국항공대역 지하보도 개선 논의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TF를 운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역사회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무리 발언에 나선 TF 부위원장 송미경 교수는 “이번 TF 활동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문제 해결에 나선 사례”라며 “매달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온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해단식을 마무리했다.
2025-12-18
우리 대학 항공교통 전공을 졸업한 백승우 동문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가 운영하는 항공정책 제안센터에 정책 제안을 제출해 한국항공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항공정책 제안센터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2025년 ‘항공안전 제안의 해’를 맞아 항공안전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접수된 약 100여 건의 정책 제안 가운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결과다. 백승우 동문은 비상구 좌석의 안전 책임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을 제안했다. 비상구 좌석이 일반적인 프리미엄 좌석이 아니라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객의 역할 수행이 전제되는 좌석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국내 항공사들이 비상구 좌석을 프리미엄 좌석 형태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안전 책임과 관련한 관리 기준이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을 분석했다. 또한 비상구 좌석 승객의 음주 제한과 관련해 현행 항공보안법과 운항기술기준에 명확한 규정이 없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제도적 공백이 존재한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비상구 좌석에 대한 주류 제공 제한과 사전 고지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제안했다. 이번 정책 제안은 항공안전 문화 개선과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2025-12-18
우리 대학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2025 CO-SHOW 차세대통신 경진대회(이하 NCCOSS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OBOTPOWER팀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AIRKON팀은 부산광역시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대회 참가 학생 전원이 의미 있는 결과를 남겼다. 이번 NCCOSS 경진대회는 지난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CO-SHOW’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CO-SHOW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단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18개 분야에 참여 중인 전국 60여 개 대학이 참여해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 대회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ROBOTPOWER팀은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로봇 매니퓰레이터를 활용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로봇 매니퓰레이터는 사람의 팔처럼 관절을 움직이며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 장치를 말한다. ROBOTPOWER팀은 여기에 모방학습 기반 제어(Imitation Learning Control)를 적용했는데, 이는 사람이 직접 시연한 동작을 로봇이 학습해 같은 움직임을 스스로 구현하도록 하는 제어 방식이다. 해당 연구는 최근 로봇과 인공지능 분야의 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목표의 실현 가능성과 함께 향후 교육 및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ROBOTPOWER팀은 AI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 4학년 유동우, 김은지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조성건 교수의 지도를 받아 연구를 수행했다. 두 학생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통해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ROBOTPOWER팀이 전시한 모방학습 기반 제어 로봇 매니퓰레이터 이와 함께 AIRKON팀으로 대회에 참가한 전자 및 항공전자공학전공 4학년 한명석 학생과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조소윤 학생은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AIRKON팀은 차세대통신 분야 5개 대학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간 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 교과목을 통해 연구한 ‘AI 기반 실시간 도로 인식 시스템’을 발표했다. 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로 상태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기술이다. 차량에 장착된 센서에 의존하는 기존 자율주행 방식과 달리, 도로 전체가 센서가 되는 구조를 가정해 자율주행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NCCOSS 경진대회에서는 우리 대학 소속으로 참가한 학생 전원이 수상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교육 및 연구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 대학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기업체 특강‧학회‧경진대회 참여, 해외탐방 프로그램 제공 등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넓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오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2025 동계 차세대통신 비교과 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의 캠프형 교육 과정으로, Edge AI(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는 인공지능 기술), 위성통신, AI 로보틱스 등 차세대 기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참가 학생에게는 참가비 무료 혜택과 함께 동계 계절학기 학점(1학점)이 부여되며, 자세한 사항은 우리 대학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15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서비스경영학과가 지난 12월 2일 강의동 102호에서 ‘제4회 KAUSM 학술대회’를 열고, 한 학기 동안 준비한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KAUSM’은 한국항공대 서비스경영학과(Korea Aerospace University Service Management)의 약자로, 매 학기 정례적으로 열려,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한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서비스 산업과 항공 분야를 아우르는 전공 특성을 바탕으로, 연구 주제 설정부터 발표까지의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14명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현재 서비스경영학과에는 총 5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내년에는 첫 박사학위자 배출을 앞두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이동명 일반대학원장과 박진우 국제교류학부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격려했다. 학과 설립 이후 이어져 온 연구 흐름을 함께 돌아보고,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생들의 연구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발표자에 대한 시상 순서가 처음으로 마련됐다. 최우수논문발표상은 박사과정 1학기 왕배 학생(논문 제목 : 「서비스 실패, 브랜드 신뢰, 고객 불만족 간의 영향: 항공사를 중심으로」이, 우수논문발표상은 석·박사통합과정 4학기 유페용 학생(논문 제목 : 「TPB에 기반한 비상구 좌석 승객의 안전행동 영향요인 연구」)과 박사과정 2학기 황비 학생(논문 제목 : 「고객 리뷰 기반 항공 서비스 품질 평가: 중국동방항공(China Eastern Airlines)을 중심으로 한 텍스트 마이닝 및 감성 분석 연구」)이, 장려상은 박사과정 1학기 진병지 학생(논문 제목 : 「중국 항공사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 가치 지각이 부가서비스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과 석·박사통합과정 1학기 이익서언 학생(논문 제목 : 「항공사 서비스 보완품질과 고객행동의도 사이의 지각된 가치의 매개효과: VAB 이론을 배경으로」)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순수 외국인 한국어 트랙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한 자리로, 졸업을 앞둔 학생들도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발표자들은 연구를 준비하며 겪은 경험을 공유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이를 격려했다. 서비스경영학과 전공주임 이수경 교수는 “서비스경영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연구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타 대학과의 공동 학술 교류로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서비스경영학과만의 교육적 강점을 더욱 성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해양수산부가 「물류정책기본법」 제50조에 따라 지원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총괄 운영하는 ‘제5차 해운항만물류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본교 물류전공이 주관한 ‘2025학년도 2학기 기업문제해결 프로젝트 및 공모전’이 지난 11월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1개 팀이 참여해 로지스올컨설팅, 마타주, 서프컴퍼니, 위밋모빌리티, 한진물류연구원 등 국내외 주요 물류 기업의 실제 문제를 6주간의 과제로 해결하며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기업 현장 문제에 ‘대학생 아이디어’ 접목... 새로운 도전 이어져▲'Hong Kong SF Express의 공차 문제 및 홍콩 매립지 포화 문제 해결'(박연수 외 3인)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기업이 제시한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해 팀을 구성하고, 기업 멘토 및 외부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팀들은 디지털 전환(DT), ESG 경영, 글로벌 시장 확장 등 물류 산업의 핵심 키워드를 관통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와 효율화를 모색한 팀들의 연구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UMC의 배송난지역 도입 분석(박한익 외 4인) ▲해상 물류 효율화를 위한 FOLDCON 상용화 검증 프로젝트(이수인 외 4인) ▲다회용 포장박스 운영 최적화 프로세스 설계(최수인 외 3인) 등을 주제로 도심 배송부터 해상 운송, 포장재 운영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물류 솔루션도 돋보였다. 탄소 중립 트렌드에 맞춰 과제를 수행한 팀들은 ▲AI 기반 해상운송 탄소 배출량 산정 및 최적 항로 추천 솔루션 개발(이기민 외 3인)과 ▲AI 기반 탄소배출량 예측 및 최적 운송 제안 솔루션(이중선 외 3인)을 발표하며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물류 전략을 선보였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플랫폼 모델을 제시한 팀들도 있었다. 마타주와 연계한 ▲테마형 셀프 스토리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로직 모델(김민준 외 4인)을 비롯해, 위밋모빌리티 솔루션을 활용한 ▲서울시 무단 주차 전동킥보드 수거(최정환 외 4인), 공유 냉장고를 활용한 ▲EAT-DA : 식자재/음식 공유 플랫폼(이제은 외 4인) 등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돋보였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해외 물류 문제 해결을 다룬 팀들은 ▲인도네시아 군도 특성 극복을 위한 디지털 물류 역할 및 성장 전략 분석(권혁인 외 3인) ▲한진 베트남 북부 제조 클러스터 물류 사업 확장 전략(임지성 외 4인) ▲Hong Kong SF Express의 공차 문제 및 홍콩 매립지 포화 문제 해결(박연수 외 3인) 등을 통해 각 국가의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심사부터 멘토링까지... "전략기획실 발표인 줄" 극찬 속 현직자 소통 영예의 1등은 ‘Hong Kong SF Express의 공차 문제 및 홍콩 매립지 포화 문제 해결’을 주제로 발표한 팀에게 돌아갔으며, 2등은 ‘한진 베트남 북부 제조 클러스터 물류 사업 확장 전략’을 제시한 팀이 차지했다. 특히 해당 팀의 발표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마치 실제 기업의 전략기획실에서 진행하는 보고를 듣는 것 같았다”며 학생들의 높은 분석 수준과 기획력을 칭찬했다. 3등은 ‘AI 기반 탄소배출량 산정 및 최적 항로 추천 솔루션’을 수행한 팀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팀에 대해 “처음 듣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설명이 탁월했으며, 수업 시간에 배운 이론을 프로젝트에 적절히 활용해 문제를 해결한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상 팀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금이 수여되며, 프로젝트 참여 기업과의 연계 인턴십 우선 선발 기회도 제공된다.▲ 발표 이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 모든 발표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평가위원들이 소속 기업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기업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들으며 평소에는 확인하기 어려운 소중한 정보를 얻어가는 시간을 가졌다."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 학생 성장 이끄는 '산학협력의 장’▲ 평가에 참여해주신 왼쪽부터 이창희(여수광양항만공사), 지성우(쉥커 코리아), 박재성(한국공항공사/항교물06) 심사위원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스펙 쌓기를 넘어선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공모전에 참가한 한 학생은 “물류 관련 공모전은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실제 기업과 협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진행 방향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팀원 간 시각차를 좁히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끊임없는 토론을 통해 이견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주도하며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던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업문제해결 프로젝트 및 공모전’은 명실상부 물류전공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함으로써 학문과 산업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 이수인 기자 sooin1403@kau.kr항공대 신문사가 궁금하다면?
2025-12-12
새내기성공센터가 11월 28일 항공우주센터 스페이스라운지에서 3중멘토링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신입생 멘티를 격려하는 ‘10월 우수활동 신입생 멘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디자인칼리지 송미경 부학장과 우수활동 신입생 멘티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중멘토링은 신입생의 대학 적응과 전공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상식은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보인 멘티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멘토링의 효과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신입생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시상식에서는 공과대학, AI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 항공운항학과 등에서 활동한 신입생 멘티들의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 수상자는 △전공탐색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과대학 김성수 멘티 △팀 내 소통과 협업에 기여한 공과대학 장연준 멘티 △온·오프라인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한 AI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 이승현 멘티 △프로그램에 책임감 있게 참여하며 팀 분위기를 이끈 항공운항학과 장정후 멘티 등 4명이다. 송미경 부학장은 격려사에서 “우수 멘티 시상은 우리 대학의 멘토링 문화를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며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의 성장을 이끄는 주체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자 장연준 멘티는 “3중멘토링 활동 덕분에 대학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자신감으로 바뀌었고, 선배들의 조언이 전공 선택과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내기성공센터는 앞으로도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멘토링 기반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02
우리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1월 27일(목) 교내 비전홀에서 ‘2025학년도 ICT창업 메이커톤’을 개최했다. 총 41개 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정신건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EV 차량의 OBD데이터를 활용한 차량 배터리 관리 △기압 차이를 이용한 위생 장갑 착용 보조 기기 △시니어 전용 웨어러블 서비스 △국내선 탑승객 대상 난기류로 인한 흔들림 예측 서비스 △유해가스에 노출될 수 있는 작업자를 위한 휴대용 명찰 형태의 IoT 탐지 장치 △AIoT 기술을 활용하여 건물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낭비와 비효율적 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등의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기술기반 아이템들을 창의적으로 선보였다. 최종 우승은 소프트웨어학과 24학번 주민재, 소프트웨어학과 22학번 이서정, 스프트웨어학과 24학번 전성환, 컴퓨터공학전공 21학번 이지호, 컴퓨터공학과 24학번 정영모 학생의 PentarCore팀에게 돌아갔다. 우승팀은 진료 후 환자가 진료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고 전달 하는데 발생하는 한계점을 해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능을 갖춘 ‘AI 진료 기억 도우미(메디터)’를 구현하여 높은 점수로 총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특히 AI 기반으로 진료 기록을 요약·정리해 주는 기능과 환자의 이해·기억·공유를 돕는 실생활에 필수 기능만 담은 UI(User Interface)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창업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ICT 비전공자들도 아이템 발굴부터 제품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창업담당자 반경미 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취·창업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5-12-01
한국항공우주학회(회장 유창경)가 주최하고 유도·항법·제어 부문위원회가 주관하며,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후원하는 ‘제21차 무인항공기기술 단기강좌’가 지난 11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이틀간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학본부 201동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단기강좌는 무인항공기 유도, 항법, 제어(GNC) 기술을 중심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군집 비행, 임무 최적화, 그리고 AI 기반 자율비행 등 최신 연구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후원하여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학부생들에게 참가비 10만 원 전액과 숙박 및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우리대학 학생들이 미래 항공 우주 분야에 더 많은 정보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 강연 중인 장인모 교수(한국항공대) 행사 첫날인 20일은 등록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강좌가 진행되었다. 충북대학교 문성태 교수가 ‘군집 운용을 위한 PX4/ROS2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충남대학교 김승균 교수는 ‘비선형 제어 이론의 소형 무인기 적용 및 실험’을 발표하며 실제 적용 사례(INDI, SMC 등)를 공유했고, 한국항공대학교 장인모 교수는 ‘군집 무인기 임무/작업 할당을 위한 분산화 접근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첫날의 마지막 순서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김승범 박사가 ‘AI 시대의 드론과 활용’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드론 산업에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와 미래 활용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며 행사 첫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 기초 모델을 활용한 무인기 자율화 강연 중인 장대성 교수(한국항공대) 이튿날인 21일 오전 세션은 AI와 자율비행 기술에 초점이 맞춰졌다. 한국항공대학교 장대성 교수의 ‘기초 모델을 활용한 무인기 자율화’ 강연과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표진 교수의 ‘영상 기반 3차원 위치 측위의 기초와 활용’ 강연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GPT, Gemini등으로 주목받는 LLM(거대언어모델) 기술과 정밀한 자율비행을 위한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카메라 기술의 대한 심층적인 설명들을 들으며 많은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질문하는 등 학구열을 불태웠다. 오후 세션에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임승한 박사가 ‘공공/상용 UAS 시장이 커지는 조건과 미국의 준비’를 주제로 발표하여 글로벌 시장의 흐름과 정책 동향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 서난솔 박사가 ‘군집무인기 네트워크 기술 및 비행시험’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틀간의 기술 교류 여정을 마무리했다.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힘든 실무적인 기술과 연구 트렌드를 전문가들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이론으로만 배웠던 제어 법칙이나 AI 기술이 실제 드론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제21차 무인항공기기술 단기강좌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국내 무인항공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미래 인재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학술 교류와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되어 대한민국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항공대신문사이상엽 기자 sylee3023@kau.kr항공대 신문사가 궁금하다면?
2025-12-01
(명랑운동회 128명의 참여학생들과 다함께) 쌀쌀한 가을 저녁 공기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채운 ‘2025 재학생 멘토&멘티 명랑운동회’가 지난 11월 6일 목요일 저녁 6시, 교내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새내기성공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멘토와 멘티들이 함께 뛰고 응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멘토-멘티, 멘티-멘티, 멘토-멘토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우호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함께 땀 흘리는 협동의 과정을 통해 협동성 및 사회성을 고취하여 명랑한 대학 생활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상호 소통과 협업을 통한 3중 멘토링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총 5개의 풍선을 활용한 협동 종목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종목인 ▲‘풍선 탑 만들기’는 팀원 8명(이내)이 힘을 합쳐 풍선 200개와 비닐봉투(15m)를 이용해 제한 시간 내에 가장 높은 탑을 쌓는 경기로, 시작부터 각 팀의 팀워크를 보여주는 자리가 펼쳐졌다. 이어서 ▲‘풍선 탑 멀리던지기’는 정성껏 만든 풍선 탑을 팀원들이 순차적으로 멀리 던져 그 거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세 번째 ▲‘풍선 탑 이어달리기’는 완성된 풍선 탑을 8인이 들고 순차적으로 이어달리는 릴레이 경주로,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보여주었다. 네 번째 종목인 ▲‘풍선 탑 말달리기’는 8명의 팀원 전체가 완성된 풍선 탑에 올라타 반환점을 돌아 출발선에 먼저 들어오는 경기로, 최고의 팀워크를 요구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풍선탑 터뜨리기’는 모든 경기가 끝난 후, 만들어진 풍선 탑을 가장 신속하게 터트리고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는 종목으로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종 순위는 이 5개 종목에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되었다. 이날 운동장에는 총 16개 팀, 팀당 8명씩 총 128명의 재학생 멘토와 멘티들이 학부(과)의 경계 없이 한데 어우러졌다. 120명이 넘는 학생들이 쌀쌀해진 저녁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든 종목에 열의 있게 참여하며 운동장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이러한 학생들의 열정에 보답하듯 풍성한 장학금도 준비되었다. 1등 팀에게는 무려 160만 원(팀원 1인당 20만 원), 2등 팀에게는 96만 원(팀원 1인당 12만 원), 3등 팀에게는 40만 원(팀원 1인당 5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되어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명량운동회 종합우승 ‘에융즈’팀) 치열한 접전 끝에, 1등의 영광은 ‘에융즈에게 돌아갔다. 2등의 자리는 ‘주정뱅이들’이, 3등의 자리는 ‘FC 응애’가 각각 차지하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FC 응애’팀에 유일한 멘토인 항공전자정보공학부 21학번 최준영 멘토는 ‘멘티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고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가하고 싶다.’는 소감을 말하며 명량운동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행사에 참여한 모든 팀은 멘토와 멘티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마무리되었다. 이처럼 평소 학업과 과제에 치여 지내던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이번 명랑운동회는 한줄기 웃음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활동으로 기억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항공대 신문사이상엽 기자(sylee3023@kau.kr)
2025-11-18
졸업생 멘토 : 백승우(항공교통전공 22학번) 지난 11월 14일 14시 ’KAU-리더십‘ 리더 사례 탐구 행사가 교내 강의동 208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3중 멘토링 멘토, 학생회 임원, 동아리 임원 등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여 대학생 리더로서 자신의 활동 소개를 해보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해당 강좌는 올해 처음 개설되었기에 많은 재학생의 기대와 함께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황완식 학생처장이 진행을 담당하였고 백승우(항공교통전공 22학번), 이조안(항공교통전공 22학번), 권준형(물류전공 19학번) 졸업생 및 재학생이 멘토로서 자리하였다. 본행사는 멘토 3명이 자신은 한국항공대 리더로서 어떤 활동을 했고 이 경험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백승우 졸업생은 소개를 담은 ppt와 함께 앞으로 자신의 진로 방향성에 대한 내용, 이조안 학생은 리더십을 교내에서 연마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내용, 권준형 학생은 자신이 현재 하고있는 일과 함께 질문을 받는 방식으로 시간을 가졌다. 이후 수강생들이 멘토들에게 전체 질의응답을 하는 것으로 1차시 활동이 마무리되었다. 2차시 활동으로는 수강생들이 조를 편성하고 멘토 3명이 각 조로 자리를 옮겨가며 심층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 진행되었다. 어떤 계기로 리더를 맡게 되었는지와 같은 동기, 역할 분담 방법과 같은 운영과 소통, 활동 중 갈등 발생 시 해결방안과 예방 방안, 리더로서의 실행력과 결단력, 리더 역할을 하며 성장한 경험과 이 경험이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등과 같은 다양한 질문들이 오고 갔고 멘토들은 이 질문들 모두 성실히 대답해주었다. 조별 활동을 마친 후 행사의 마지막으로는 멘토들이 강좌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멘토들은 공통적으로 이 리더십 강좌가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었기를 바랐다. 행사에 멘토로 참여한 백승우 졸업생은 ’재학생에게 내가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내가 겪은 시행착오와 작은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 또한 그동안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개인적으로 노력했던 성과들을 되새길 수 있었고 그런 경험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번 강의를 통해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새로운 시도와 성장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기꺼이 함께하고 싶다. 초청해주신 황완식 학생처장님과 송미경 교수님께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 리더들이 수강 학생들에게 리더로서의 경험과 그 과정에서 겪었었던 어려움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멘토들은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며 수강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준 부분에서 뿌듯함을 느끼고 수강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리더 생활에 이정표를 세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처음이었던 이번 ’KAU-리더십‘ 리더 사례 탐구를 기반으로 우리 대학은 향후에 더욱 많은 멘토와 수강생들과 함께 리더십에 관한 다양한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항공대 신문사이유찬 수습기자 (leeyc0429@kau.kr)
2025-11-18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20일 전자관 대강당에서 ‘2025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을 주제로 하반기 창업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활동 중인 학생들이 공정거래의 개념을 이해하고,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경기도청 공정경제과 박주영 분쟁조정조사관이 연사로 초청돼 △불공정거래 피해 예방 및 대응 방안 △계약 이해와 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피해 발생 시 상담·자문·조정 지원 기관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공정거래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창업 과정에서 계약과 법적 절차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창업담당 반경미 과장은 “학생들이 창업 과정에서 올바른 인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건전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학 차원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