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에 '오현웅의 우주와예술'이라는 제목의 기획칼럼을 연재 중인 항공우주공학과 오현웅 교수가 6월 14일자에 4회차 칼럼으로 ‘우주 시대에서 '핑크 펭귄'이 되기 위한 첫 시도'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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