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덕양구 화전동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경로당 및 취약가구 10여곳을 방문하여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이번 침수피해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상황에서 선뜻 달려와 준 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 모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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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