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 대표 김수종 동문(기계설계학과 95·항공우주 및 기계공학과 석·박사)의 인터뷰가 11월 11일자 포춘코리아 [SPACE&YOU] '글로벌 도전장' 내민 한국우주 스타트업 코너에 실렸다. 그는 국내 첫 민간 우주발사체 개발에 성공한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의 대표로서 지난 3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한빛-TLV 로켓의 준궤도(Sub-orbital) 발사에 성공했다. 이 인터뷰에선 김 대표는 "글로벌 소형 발사체 시장에서 존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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