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허희영 총장이 지난 7일, 매일일보에 인터뷰한 내용이다. 국내 항공업계 최대 현안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간 인수합병(M&A)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아울러, 내년 3월 입학생 모집부터 4년제 학부 과정에 MRO트랙을 신설하여 미국 연방 항공청(FAA)이 요구하는 수준의 글로벌 인재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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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