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희영 총장의 인터뷰가 7월 3일자 대한경제 '파워인터뷰'에 게재됐다. 허 총장은 이 인터뷰에서 "올해는 국내 항공산업에게 성장이냐 후퇴냐를 결정 짓는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며 지난 3년 간 코로나로 인해 기존 인력이 시장을 이탈하면서 당장 항공산업을 재가동할 인적 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지금 "코로나 후유증을 극복하고 성장하려면 결국 특성화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육성)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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