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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영 교수, "LCC 신규 허가, 소비자 편익이 우선이다." <한국경제> 칼럼 게재

  • 2017-10-10

 신규 저비용항공사들의 사업면허 결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과도한 규제로 인해 항공업계의 경쟁력과 소비자 편익이 저해된다는 허희영 교수의 글이 지난 26일 한국경제신문의 시론으로 게재되었다.

 

 허 교수는 이 글에서 지속적인 항공수요의 증가에 못미치는 항공업계의 공급부족과 중국이 준비하는 LCC의 시장진출에 대비하는 적극적인 산업정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소비자의 편익을 늘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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