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통신공학과 동문 김치동(항공통신공학과 '74) 전파연구소장에 대한전자신문 2007년 10월 26일자 기사입니다.
김치동 동문이 이번 와이브로를 3세대이동통신(IMT2000)의 6번째 표준으로 하는 권고안의채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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