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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영 교수, ‘명량’에서 경제정책을 배운다, 공개토론회 발표

  • 2014-08-28

 경영학과 허희영 교수가 자유경제원과 문화일보 공동주최로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자유경제원 회의실에서 열린 ‘경제활성화 해법 원로에게 듣는다-명량에서 경제정책을 배운다’ 토론회에 참가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끄는 새 경제팀의 경기부양책인 이른바 ‘초이노믹스’에 대해 쓴소리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허 교수 역시 토론자로 나서서 경영학자의 관점에서 본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우려와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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