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물류산업진흥재단 논문 공모전 수상

  • 2016-10-13

20221014170910-2441.jpg
 

  우수상 수상자 이지윤, 변재영 학생(왼쪽부터)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물류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하는 ‘제3회 물류산업진흥재단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한 수상실적을 거뒀다. 학생들은 우수상(2개 팀), 장려상(2개 팀), 입선(1개 팀) 등 수상팀 10개 팀 중 절반인 5개 팀을 차지하며 선전했다.
 

  ‘중소물류기업의 성장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중소물류기업 발전방안을 민.관.학이 공유하여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물류산업 전체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시상식은 10월 27일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되는 물류산업진흥 컨퍼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허재원, 서명식, 권오현 학생 팀은 중소 항공 포워딩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인 과당 경쟁을 방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 항공 포워딩 업체 간 수평적 얼라이언스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얼라이언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 세계 공항 중 화물 효율성 순위가 낮은 김해 공항의 이용 타당성을 검토한 논문을 제출했다. 세 학생은 “물류 전공자로서 학교에서 항공에 관련된 다양한 연구 용역에 참여한 경험이 아이디어 도출에 큰 도움이 되었고, 스펙이나 상금보다 중소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바라는 순수한 목적에서 연구했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논문작성에 조언을 해주신 이영혁, 이헌수, 최동현 교수님과 항공인턴십의 기회를 준 하수동 교수님, 행정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준 학부 사무실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우수상 수상자인 변재영, 이지윤 학생 팀은 최근 몇 년간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정 및 약국에서 폐의약품이 급격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스타트업을 활용해 폐의약품을 수거,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두 사람은 “설문 조사를 위해 감기약이나 소화제를 하나씩 사가며 약사들을 인터뷰했는데 그 땀방울들이 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돌아오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 수상자 명단 

우수상
- 허재원(항공교통물류학과 박사과정), 서명식(항공교통물류학과 석사과정), 권오현(물류 4) (이상 ‘김해국제공항의 활용률 제고를 위한 국내 중소 항공포워딩업체 간 수평적 얼라이언스 모델 연구’)
- 변재영(물류 4), 이지윤(경영 4) (이상 ‘스타트업을 활용한 폐의약품 회수 프로세스 개선방안’)


장려상
- 김준영(물류 3), 김인기(물류 3), 나희천(물류 3), 이다솔(물류 3) (이상 ‘Self storage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연구’)
- 지승환(물류 4) (‘교차로 CCTV를 활용한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로 중소물류기업 수도권 교통물류 활성화 연구’)


입선
- 박기철(물류 4) (‘중소물류기업의 역물류시장 진입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