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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경 동문(항교물 12학번) 동아일보 신춘문예 작가 등단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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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민가경 동문(항교물 12학번) 20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되어 작가에 등단하였다. 문학평론 당선자인 민 동문은 졸업 후 항공교통관제사로 6년 간 근무하다 문학에 대한 동경을 이루고자 퇴직 후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 진학, 올해 당선되었다. 민 동문은 "학이 이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말하는 평론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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